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친...나어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어



 
익인1
도대체 왜
어제
글쓴이
나도 미친듯
어제
익인2
왜 ㅅㄹㄱ이야
어제
익인3
뭐 잘생기고 변태엿겟지
어제
익인3
쓰니 이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어~
어제
글쓴이
ㅇㅈ
어제
익인4
후회 안될때까지 퍼주고 만나봐
어제
익인5
;
어제
익인6
근데 이건 남들이 아무리 정신차리라 해도 본인이 못 깨달으면 답이없어
어제
익인7
얼마나 연락했는데?
어제
익인8
성병조심해
어제
익인9
잘생긴게 최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2 12.27 15:1634440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1 12.27 18:1436525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1 12.27 18:18111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260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2217 7
익들아 전체교정 350 비싼거니???4 12.27 10:31 21 0
이렇게 결혼 결심한게 이상해?32 12.27 10:31 600 0
친구랑 멀어지는 나를 부정하고 싶다... 12.27 10:31 39 0
ㅠㅠchat gpt 유료버전 써보려고 했는데 환율 개올라서 못쓴다ㅠㅠㅠ 12.27 10:31 23 0
기차 호차 잘못걸렸다… 2 12.27 10:31 24 0
알바칼퇴하고싶은데 방법없을까 12.27 10:30 14 0
오늘 목욕탕에 갈까 일요일날 목욕탕에 갈까7 12.27 10:30 20 0
집안은 좋은데 내가 지잡대 나오면 결혼할 때 개마이너스임? 7 12.27 10:30 36 0
168에 46이면 진짜 몸에 뼈밖에 없는거야?8 12.27 10:30 377 0
바지 색깔 뭐가 나음?2 12.27 10:29 29 0
기차 호차 잘못걸렸다… 12.27 10:29 19 0
화장실 등 교체해도 불 안들어오는데2 12.27 10:29 15 0
괜히 화 많은 사람들 많네3 12.27 10:29 24 0
남자끼리 손잡는경우 흔한거 아니지?9 12.27 10:29 53 0
발톱 밑이 왜이렇게 따끔거릴까 12.27 10:29 15 0
이성 사랑방 센스없는 애인 어떻게 하면 좋을까 10 12.27 10:29 141 0
후배한테 인사 씹혔는데 나 뭐 잘못했나 14 12.27 10:28 244 0
빠른년생 구구임 그냥 구구로 살아도 노상관이지? 3 12.27 10:28 90 0
익들은 주식 앱 뭐써??8 12.27 10:28 44 0
이거 얼굴에 뭐야..? 갑자기 올라옴 (모공주의) 10 12.27 10:28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