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여백을 드러낼수록...? 더 나아보임... 왜지 ㅋㅋㅋㅋ큐ㅠ


 
익인1
머리가 검정이라 머리 풀면 얼굴 윤곽이 더 드러나보여서
15시간 전
익인4
2
15시간 전
글쓴이
근데 윤곽 드러나는 게 더 나은거야?? 가리면 안 보이는데 드러내면 더 큰 게 보이지 않나??
15시간 전
익인2
목이 짧니 혹시?
15시간 전
글쓴이
오 응...
15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렇거든..^^
15시간 전
글쓴이
아 칭구칭긔였구나.. 🤗
15시간 전
익인3
대비감 안어울려서?
15시간 전
익인5
피부랑 머리색이 대비돼서 광대나 얼굴형이 더 부각된대 내가 그럼ㅋㅌ
15시간 전
글쓴이
ㅇㅎㅇㅎ 설명 고마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오겜 게임내용 새로운거야?2 0:51 35 0
대학생익 아파트에서 자취할 기회가 생겼는데…31 0:51 535 0
나 연애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1 0:51 25 0
얘들아 이거 탈락이겠지...? 0:51 15 0
인간관계 영상 보는데 공감간다11 0:51 441 0
익들아 아무리 사랑해도 인연의 끝은 있다고 생각해?3 0:50 62 0
가을뮤트인데 카멜색이 안 어울릴수이ㅛ어?3 0:50 40 0
더폴 디렉터스 컷 제발봐1 0:50 12 0
아 발 시려워 ㅠ 0:50 8 0
이성 사랑방 바람펴서 헤어진 전애인이 0:50 66 0
피시방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어떨거같아??4 0:49 24 0
털슬리퍼 추천 좀 ㅠㅜ1 0:49 16 0
이성 사랑방 내 남자는 오딧노7 0:49 120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능력보다 외모 더 중시한다고 하잖아 7 0:49 132 0
이마넌 잃어버렷더........... 주머니에서 빠짐 ㅠㅜㅜㅜ 하루종일 울었어1 0:49 48 0
홍대클럽 30대부터는 못 드감? 37 0:48 529 0
헌터헌터 개재밌다 오늘 잠 못잘듯21 0:48 38 0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2 0:48 26 0
헤어진 지 오늘이 4일인데 상대방은 벌써 썸 생겼네 쩝 4 0:48 75 0
푸바오 보고싶다...ㅠ3 0:4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