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귀신같이 크리스마스 며칠전에 헤어져서
이번 남친한테 나 맨날 솔크엿어 ㅋㅋㅋ 햇는데
그 다음날 헤어짐 20일에
그래서 올해도 솔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친해진 언니가 자꾸 모르는사람 소개시켜주려하는데 8 12.27 01:30 188 0
내 엠비티아이 YSGB1 12.27 01:29 61 0
니네 수박케이크 먹어봤어??? 4 12.27 01:29 268 0
엄마한테는 뭐산거 안말하게돼5 12.27 01:29 63 0
옛날 추억같은 거 잘 까먹는 사람 있어?9 12.27 01:29 51 0
어제 신세계에서 패딩 산 거 환불되려나??6 12.27 01:29 174 0
비발디파크 스키장으로 mt가본 익들아 이동 어케해? 12.27 01:28 20 0
쿨톤화장하면 치아가 더 누렁해보여2 12.27 01:28 63 0
올해 덜 추운 듯? 코트로 버티는 중3 12.27 01:27 97 0
남친이랑 커플 폰케이스했는데 이제 질려ㅜ 12.27 01:27 30 0
주2일 알바 별로 돈 안모이는데8 12.27 01:27 321 0
메포 파우더 하얗게 뜨는거1 12.27 01:27 25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야 식은거야 ? 알려주라 !!!!3 12.27 01:27 77 0
이옷어때??6 12.27 01:27 93 0
지금 회사 합격하면 그냥 가릴거 없이 가야하는 상황이야? 10 12.27 01:27 141 0
이성 사랑방 근데 잇팁은 진짜 너무 극과극이야15 12.27 01:26 305 0
진짜 키작고 가슴큰거보다73 12.27 01:26 1183 0
부모가 짜증내고 감쓰짓하는 자식과 아닌 자식의 차이가 뭘까 12.27 01:26 16 0
24시간 단식할건데 카페에서 티도 안되지?3 12.27 01:26 30 0
남들보다 많이 먹고 살 안찌는법5 12.27 01:26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