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친구가 없으니,, 헛헛해ㅠ
있어도 모임은 하나도 없고 둘이서만 보는 친구 5-6명밖에 읍다,,,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4 01.02 15:0756886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93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48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08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7 0:436133 4
아 나 여태 김풍이랑 강풀 같은 사람인줄 알았어5 12.29 20:44 32 0
기장이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는게 12.29 20:44 184 0
고속버스 탈 때 머리 위 짐칸있잖아 8 12.29 20:43 104 0
신발신을때 발이 막 간지러움? 하튼 그런데 12.29 20:43 9 0
애도기간에 술자리 가면 안돼?28 12.29 20:43 1694 0
아웃백 갔는데 알바생들 왜캐2 12.29 20:43 158 0
뭐냐로또이제봤는데 12.29 20:43 12 0
담주에 마트에 사람 개많을까? 12.29 20:43 9 0
결혼식때 앞머리 있거나 반묶음 많이해 요새??9 12.29 20:43 66 0
난 사고나서 죽는 사람들 보면 넘 슬퍼.. 12.29 20:43 19 0
엄마가 자꾸 남이버린 물건 주워오는데 짜증나1 12.29 20:43 20 0
다들 여행갈 때 여행자 보험 꼭 들어2 12.29 20:43 250 0
학교 축제 취소되겠지? 12.29 20:43 21 0
국가애도기간 기준이 뭐고 하면 뭐가 다른거야?5 12.29 20:42 791 0
이성 사랑방/ ??: 운동의 목적? 나: 3대 500이요!! 라고 했는데3 12.29 20:42 147 0
스벅 빨강 두 개 필요한데 팔 사람 12.29 20:42 10 0
자영업자들 진짜 최악이겠다 장사 괜찮나;2 12.29 20:42 198 0
폰케이스 좀 골라주라ㅠㅠ😭😭💓 2 12.29 20:42 44 0
주변사람 있을까봐 걱정돼 죽겠는데 12.29 20:42 41 0
운동하는데 번호따였엉2 12.29 20:42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