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집가고싶단 말이야ㅠ


 
익인1
ㄴㄷ 할것도 엊ㅅ어 ㅠㅠ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15 0:5926904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58 12.26 21:0815690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67 9:31730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922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1 1:3519276 0
나이들수록 감정이 메마르고 무기력해짐? 12.26 23:0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일이랑 크리스마스가 중요한 날이 아니라서 안 챙긴다는데8 12.26 23:03 172 0
너네 첫월급계좌가 어디였엉?9 12.26 23:03 69 0
20대 중반이 커버낫 백팩 메고 다니면 어때.. ?5 12.26 23:03 31 0
모은돈 천 조금 넘으면 무조건 예금? 넣어?5 12.26 23:03 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신경쓰이는거 웃긴가 4 12.26 23:02 86 0
이성 사랑방 5년연애하고 정말 담백하게 헤어쟜어 1 12.26 23:02 255 0
ㅋㅋㅋㅋㅋㅋ 피규어 15만원에 사서 20에 팔았다 1 12.26 23:02 60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 놀러갔다가 내가 예민한건지 의견좀 2 12.26 23:02 110 0
내일 출근길 지하철 사람 많을까 아님 좀 덜할까 12.26 23:02 13 0
익들아 내 방에 쟁여둘 간식으로 4만원 썼는데 어때?ㅋㅋㅋㅋㅋ 12.26 23:02 15 0
막 단기로 뽑는 포장, 단순 반복 알바 해본 사람?!!!!!! 3 12.26 23:02 26 0
24살익 취뽀했는데 엄마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4 12.26 23:02 1155 1
책 200페이지 읽는데 보통 몇 시간 걸리지?? ??3 12.26 23:02 60 0
영국으로 교환학생 가보고싶다… 12.26 23:01 20 0
월급 195에 월세 55 오바야?12 12.26 23:01 457 0
다니던 미용실 리뉴얼 했는데 첫방문 혜택 나도 포함일까???1 12.26 23:01 14 0
진심으로 예금 빼는 애들 있어?.. 2 12.26 23:01 465 0
적금이고 달러고 나발이고 난 돈이없다3 12.26 23:00 31 0
이성 사랑방 Enfp질문!6 12.26 23:00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