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연애 한지 125일 째구 단둘이 집에 있을때 눈만 마주쳐도 키스 하거든? 다들 이러니?? 아직도 설렌다


 
둥이1
눈마키
21시간 전
둥이2
츄릅
21시간 전
둥이3
좋네 부럽당
21시간 전
둥이4
ㅇㅇ 일단 난 그래
21시간 전
둥이5
다그럼
21시간 전
둥이6
연애 처음이야?ㅋㅋㅋㅋㅋ 나도 모쏠이었다가 처음 사귀고 나서 우리만 그런줄 알았지..
21시간 전
둥이6
무튼 행쇼‼️
21시간 전
둥이7
우린 걍 뽀뽀하는데
21시간 전
둥이8
후....
20시간 전
둥이9
2년째 그래 .... ㅋㅋㅋㅋㅋ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46 12.26 15:065679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100 12.26 17:115207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5 1:3524584 0
이성 사랑방10살 차이 해외여행 비용 반반 괜차나?78 12.26 16:4921485 0
이성 사랑방모쏠 친구들이랑 점점 결이 안 맞아 76 3:2515279 3
이별 얼굴값 한다는 말을 이해해버림2 0:01 174 0
원래 썸과 연애는 유치한거야? 0:00 57 0
연애중 ㅋㅋ 나 집에서 혼술해 !!12 0:00 89 0
애인이랑 싸우면 맨날 중간에 갑자기 화해하자 사랑하자 이럼 12.26 23:59 61 0
짝사랑은 처음인데 포기하는 법 좀ㅜㅠㅠㅠㅠ7 12.26 23:58 222 0
나 인스타 비계인데1 12.26 23:56 81 0
이별 애인 3-4개월 뒤에 군대 가는데 얘가 먼저 헤어지자 했으면5 12.26 23:55 98 0
내앞에서 애기한테 싫은티내는 애인 이해 기능해?1 12.26 23:55 43 0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밉상이고 왜 저러지? 하면서 짜증나는 거면 12.26 23:55 46 0
나를 좋아하면 갑자기 마음이 뚝 떨어지는 거 진짜 왜 그러는 거야? 병이야...? ..15 12.26 23:50 253 0
애인이 겁이 난대 5 12.26 23:50 118 0
우는남자 호vs 불호3 12.26 23:49 86 0
데이트룩으로 이거 입으면 많이 추울까10 12.26 23:48 523 0
잘가 이제 보내줌1 12.26 23:47 181 0
애인 처음으로 우리 부모님한테 인사오는데ㅠㅠㅠ 1 12.26 23:45 52 0
아무래도 지병이 있으면 연애하기 쉽지 않겠지? 2 12.26 23:45 56 0
남성적이고 리드하는 남자가 좋아?7 12.26 23:43 174 0
연애중 애인이 스토리에 내사진만 올리는데 좀 그런 거 정상...? 2 12.26 23:42 105 0
애인한테 지친다2 12.26 23:38 115 0
이거 썸 붕난겨?8 12.26 23:38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