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집에서 가족이랑 즐긴 클스마뚜 | 인스티즈

방어,, 동네 유명 횟집에서 포장한건데 좋은 부위도 없고 실망 ㅠㅠㅠ 직접 삶은 수육은 맛있옸당



 
익인1
와악 맛있겠다ㅜㅜㅜ
2일 전
익인2
아 박탈감느껴져
2일 전
익인3
크으 맛있겠더
2일 전
익인4
나도ㅎㅎ 가족들이랑 넘 행복하게 보냄 ! 헿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7 11:0241171 4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6 8:2161841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1 17:3632578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6 9:4734578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4 17:0113109 0
미장은 진짜 안하면 손해가 맞는거 같다21 12.27 09:40 1640 0
티켓 양도도 중고거래에 해당 돼?1 12.27 09:40 89 0
모든 관계에서 당근과 채찍이 같이 필요한거지?1 12.27 09:40 19 0
아 뭔가 백반같은거 먹고 싶어 12.27 09:39 17 0
치킨집 홀서빙 힘들어? 12.27 09:39 13 0
주식 매도한거 바로 내 계좌로 입금 못해??5 12.27 09:39 226 0
이마트 가서 뭐살까 먹을거 빼고 12.27 09:39 20 0
레티놀워터 효과있어????1 12.27 09:39 18 0
남자 185/83키로에 허벅지발달 체형은 바지사이즈를 12.27 09:38 14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다들 연차내서 심심하니 고민상담20 12.27 09:38 143 0
키 173에 총장 119 코트 어때? 12.27 09:38 18 0
코트살까 무스탕 살까…골라줄 익?4 12.27 09:37 37 0
익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얼마나 있어?7 12.27 09:37 31 0
난 친구들 잘 되면 좋더라 12.27 09:37 24 0
하... 중소중의 중소 정말 다니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2 12.27 09:37 204 0
이성 사랑방 촉?이라는 거2 12.27 09:36 92 0
올해 마지막 출근이다 12.27 09:36 51 0
생리 한참 남았는데1 12.27 09:35 24 0
오겜2 후기 12.27 09:35 111 0
익들 밑위 짧은바지 장점은 뭘까7 12.27 09:35 1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