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 삼겹살 김치볶음밥
2. 새우크림파스타
3. 그냥피자배달

참고로 밥 다 먹고 와인에 과일치즈 먹을거야!!
골라주라아아아ㅏㅏㅏ아아아 🤤🤤


 
익인1
새우!!!!!!!크림!!!!!!!!!파스!!!!!!!!!!!!타!!!!!!!!!!!!!!!!!!!!!!!!!!!!!!!!!!!!!!!!!!!!
16시간 전
익인2
하.. 어렵다
2 먹고 와인먹고 김볶 입가심

16시간 전
익인3
2
16시간 전
익인4
2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5 12.26 16:38567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9 12.26 14:5968926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81 0:599173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406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9686 0
신발 쿠션 깔창 사이즈 질문! 12.26 23:40 9 0
하 만화책 사고싶다 12.26 23:40 14 0
불닭 야식 먹어도 된다 안 된다7 12.26 23:40 36 0
여자 혼자 이집트나 요르단 튀르키예 이런 곳 여행 가도 돼...??12 12.26 23:40 47 0
원래 디티받으면 귀 아파? 1 12.26 23:40 26 0
낼 서울 코엑스 가는데 롱패딩 ㄱㅊ?2 12.26 23:39 31 0
요즘 쇼핑몰은 AI 착샷으로 보여줌..?9 12.26 23:39 378 0
스물 다섯 되는데 이런 장갑 끼는거 오바야?10 12.26 23:39 397 0
52에서 49까지 빠졌는데 차이가 꽤 나나봐4 12.26 23:39 41 0
후.. 연락문제 내가 예민한거임?13 12.26 23:39 99 0
좋은학벌 좋은직장 7 12.26 23:39 79 0
스무살 돼서 헌포가면 후회할까?9 12.26 23:38 80 0
직장익들 코트 입어?1 12.26 23:38 7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지친다2 12.26 23:38 109 0
이세계 애니 진짜 재밌는거 추천좀 12.26 23:38 74 0
친구집에서 같이 볼 영화 추천해줄 익!!!!1 12.26 23:38 52 0
지금시간에 미용실 예약문자 남겨도ㄱㅊ.?2 12.26 23:38 12 0
혹시 삐죽삐죽 선이 솓아있는 글씨 어떻게해?? 12.26 23:38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 붕난겨?8 12.26 23:38 185 0
3월에 알바자리 많이날까??^^^^^^2 12.26 23:3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