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대충 1200인데..


 
익인1
경차산다고하고 좀 더 써서 신차뽑아도되고
18시간 전
익인2
첫차면 중고가 좋치
18시간 전
익인3
중고사 유지비 장난아님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5 12.26 16:3862092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9 0:591851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4 12.26 21:089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9 12.26 17:114142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91669 0
오징어게임2 다봤다10 12.26 22:55 1064 0
안약 없는데 그냥 물로 해도 되나??5 12.26 22:55 25 0
막걸리 마시니까 배에 가스 찬다 12.26 22:54 6 0
러쉬 로즈잼 같은 바디로션 업나… 12.26 22:54 17 0
옷 통장 쓰는 사람…? 옷 사려고 돈 적금 하는거!! 12.26 22:54 16 0
이성 사랑방 염탐 중독인데 이거 어떻게 끊어?4 12.26 22:54 120 0
원피스 2부 재밌음? 12.26 22:54 10 0
사친이랑 사이가 좀 애매한 기분이야 12.26 22:54 58 0
머리카락은 진짜 신기하다1 12.26 22:54 138 0
구강스프레이 뿌리고 침 삼켜도되는거야? 12.26 22:5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방 나가버리면 1 남지?6 12.26 22:53 237 0
다들 적금 얼마해,,?15 12.26 22:53 505 0
되게 선동 잘 당한다14 12.26 22:53 709 0
식당 6명 예약했는데 4명만 갈 것같으면2 12.26 22:53 70 0
알바 3년 동안 지각 한 번도 안하다가6 12.26 22:53 54 0
어쩜 면접 보는데마다 왜 생김새만 보고 끝나는거같니.. 12.26 22:52 24 0
아 갑자기 너무 배고파.. 12.26 22:52 12 0
근데 전문대 졸업하면 대학원 못 가?3 12.26 22:52 99 0
이성 사랑방 일본인 만나는 친구들 있어?! 12.26 22:52 32 0
내친구 맨날 지 남친 얘기하는데 진짜 누가봐도 헤어져야되는데 장기연애라서 못헤어지는.. 12.26 22:5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