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51 2:001895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53 12.27 23:144176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93 8:219719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74 12.27 22:3852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080 0
오늘부터 클린식한다 오늘도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2 12.27 01:52 11 0
02년생인데6 12.27 01:52 199 0
주식 시드 없는게 ㄹㅇ 한이다…3 12.27 01:52 942 0
하루에 한두번 이상은 꼭 모르는사람이나 걍 지나가는사람한테 예쁘다는 말 들으면2 12.27 01:52 92 0
익들아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말구4 12.27 01:51 79 0
나같은 애덜 없냐 친구들한테 카톡답장보낼때1 12.27 01:51 104 0
이성 사랑방/ 어케 꼬시는걸까...7 12.27 01:51 337 0
엄마 아빠가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게 특이해...?24 12.27 01:51 379 0
주식 다같이 이렇게 벌기만 하면 좋겠당...2 12.27 01:51 135 0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허리가 아프던데 이유가뭐야?1 12.27 01:50 23 0
아무리 청담샵이어도 레이어드펌 한번에 22 12.27 01:50 233 0
이성 사랑방 당사자생일 때 영화관 가자는 거 별로야?1 12.27 01:50 63 0
이성 사랑방 30살에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 가능?17 12.27 01:50 659 0
와 지피티씨 너무 정확하셔... 5 12.27 01:50 452 0
바지 보통 발목이나 발등에맞는1 12.27 01:49 14 0
지금 야식먹으면 살찌겠지1 12.27 01:49 31 0
전직장상사 정신똑띠차리고 일좀하지 12.27 01:4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estj(엣티제)인데 말로 하는 표현을 어려워해…15 12.27 01:49 14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한달만에7 12.27 01:49 201 0
은행원이면 소개팅 잘 들어와?3 12.27 01:49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