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배달비 4천원인데.. 그것도 꼭 하나씩 시킴.. 두끼 식사에 매일 32,000원.. 근데 주소 보면 잘 사는 아파트라 그러려니..


 
익인1
나도 포케집에서 일 할때 매일 시켜먹는 사람도 봄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3 12.26 16:385619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8 12.26 14:5968435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78 0:598177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6 12.26 15:064325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5 12.26 14:1039744 2
인간관계 고민 들어줄 수 있어..?8 12.26 23:43 37 0
주식 실스크 주포 진짜 뭐임 3 12.26 23:42 1058 0
월급 세후 180인데6 12.26 23:42 2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스토리에 내사진만 올리는데 좀 그런 거 정상...? 2 12.26 23:42 97 0
우리집 고양이 사진 잘나온듯6 12.26 23:42 88 0
남사친 번호만 저장 안하는 익들 있음..?1 12.26 23:41 65 0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 걱정인게 있어..1 12.26 23:41 26 0
익들아 이 로고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3 12.26 23:41 344 0
인스타 단체디엠방에 12.26 23:41 12 0
무리 친구들 다 친할 순 없구나 12.26 23:41 25 0
자극적인 거 먹으면 담날 적게 먹어도 윗배 튀어나오는거 1 12.26 23:41 22 0
신발 쿠션 깔창 사이즈 질문! 12.26 23:40 9 0
하 만화책 사고싶다 12.26 23:40 14 0
불닭 야식 먹어도 된다 안 된다7 12.26 23:40 36 0
여자 혼자 이집트나 요르단 튀르키예 이런 곳 여행 가도 돼...??12 12.26 23:40 47 0
원래 디티받으면 귀 아파? 1 12.26 23:40 26 0
낼 서울 코엑스 가는데 롱패딩 ㄱㅊ?2 12.26 23:39 31 0
요즘 쇼핑몰은 AI 착샷으로 보여줌..?9 12.26 23:39 378 0
스물 다섯 되는데 이런 장갑 끼는거 오바야?10 12.26 23:39 397 0
52에서 49까지 빠졌는데 차이가 꽤 나나봐4 12.26 23:39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