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그때 세공비까지 합해서 약 80마넌이었네 ㄷㄷㄷㄷ...

지금 할라면 거의 130~140한대 이런 미친



 
익인1
요약: 나 과탑에다가 재태크도 성공함
어제
글쓴이
정리 ㄴㅇ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674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837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423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5 12.27 14:5714443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723 7
자취하는데 가습기 추천좀 …..1 12.27 10:06 25 0
같은팀 직원한테 연말선물 받았음... 12.27 10:06 17 0
생리 3일전에 몸무게 증량해..? 1 12.27 10:06 14 0
하 ㅠㅠ 컴활합격이다 ㅠㅠㅠㅠ4 12.27 10:05 101 0
알바 새로 구했는데 내가 왜 존재하는지 의문이야2 12.27 10:05 42 0
응원팀 이제좀 지친다 12.27 10:05 12 0
공부머리 1도 없는데 계속 공부하라는거 부모 욕심이지21 12.27 10:04 177 0
다들 한달에 고정지출빼고 얼마 쓰는거같아?2 12.27 10:04 32 0
피크민 하러 한시간 나갔다온다니까 동생이 이상하게 봐 12.27 10:04 67 0
우리 퍼스트 적금 만기 다 되어가니까 또 새상품 찾아야하네… 12.27 10:04 19 0
1월중순까지 계속 환율 오르겠지? 12.27 10:04 20 0
아껴쓴다고 아껴썼는데도 56썼네 12.27 10:03 19 0
머리 땀 많이 났는데 이따 펌하러 가 머리 감vs말?4 12.27 10:03 27 0
돈많은게최고긴해3 12.27 10:03 100 0
익들아 나 내년부터 갓생 살려고4 12.27 10:03 39 0
패션잘알들아 기본가디건 고르는거 도와줘!!3 12.27 10:03 32 0
얘들아 너네 외모 나쁘지않은 남자 꼬실 자신잇어?2 12.27 10:03 37 0
이성 사랑방 님들아 챗gpt 연애상담 레전드로 잘하는거 앎?2 12.27 10:03 252 0
편의점 교육비 지급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안 맞는 것 같다고 자른.. 3 12.27 10:03 19 0
오늘 쿠팡가는데 밥 안먹고 간단하게 먹을만한거 사가지고 갈거 추천해주라1 12.27 10:0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