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ㅠㅠ 바닷가 놀러가서 가져오고 싶은데 걸릴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5 12.26 16:3862092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9 0:5918511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4 12.26 21:089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9 12.26 17:1141421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8 0:091669 0
인스타 올릴 건데 골라주라 2 12.26 23:13 28 0
이제 자야하는 시간인데 6시 퇴근하고 아무것도 안 먹음...1 12.26 23:13 18 0
생리대 모아서 검정봉다리에 넣고 일반쓰레기통에 버리면3 12.26 23:13 34 0
나 장점이라곤 없지만 그나마 잘 갖고 태어난거..눈웃음 ^_^ 6 12.26 23:12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4번 만나도 안 사귀는 경우 있지?8 12.26 23:12 151 0
오겜 1화만 맛보기로 봤는데 소감1 12.26 23:12 53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하고 다시 풀고 삭제했는데 12.26 23:12 40 0
익들아 나 갈게~ 3 12.26 23:11 82 0
이성 사랑방 애인 좋은데 연애만 하고싶다 3 12.26 23:11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애인 사귀니까 우스꽝스러운 모습 보여주더라 4 12.26 23:11 86 0
아니 블로그에 누가 내 글 제목 치고 계속 들어오는데 44 12.26 23:11 1227 1
알리에서 에어팟 샀는데 정품 인증 되면 정품인거야? 12.26 23:11 28 0
장례식에 그 손자인데 꼬질해도 이해하려나.. 12.26 23:11 15 0
중소에서 최저 받는데 이쁘장한 익들 승무원 도전 왜 안해...? 2 12.26 23:11 60 0
삼성 임직원은 돈 많이 벌어?12 12.26 23:11 31 0
오겜2 1화에 야한장면 나오니4 12.26 23:11 51 0
이성 사랑방 내일 4년 연애 끝내러 간다...5 12.26 23:11 318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2 12.26 23:11 21 0
미국 뉴욕이랑 샌프란시스코 중에 어디가 더 나아?? 7 12.26 23:11 21 0
윗집 ㅁ. ㅊ 놈 이시간에 청소기 돌리네?2 12.26 23: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