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29 9:5127130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6 0:1338374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206 01.01 21:5127372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14 11:40982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92913 0
나 생각해보니까 에타에서 남자애들 꼽주고 다녔나봄1 12.29 21:37 39 0
남익들아 여친이 7 12.29 21:37 57 0
너무 잘해주는 남자는 매력 없어?9 12.29 21:37 77 0
남사친중에 ㄹㅇ 잘생겼는데 희한한 놈 있는데 진짜49 12.29 21:36 1457 0
아빠가 화장실문을 심심하면 닫아놓고 샤워하고 환풍기튼지 12.29 21:36 72 0
인터넷에서 시비걸리면 걍 무시하는게 최고다1 12.29 21:36 15 0
이성 사랑방 가족 중 아픈사람 있는 둥? 6 12.29 21:36 58 0
이번사고 마음 아프다 12.29 21:36 43 0
예전에 인스타에 스토리 숨기는거4 12.29 21:36 115 0
식용유 없이 새송이버섯 요리하는 법29 12.29 21:36 69 0
이성 사랑방 지금 상황에 여행 가자고 하는거 넌씨눈임?6 12.29 21:36 193 0
아 어린이집 방학이구나 조졌다3 12.29 21:35 64 0
직장인들 일 결산때문에 연말연초 제일 바쁜거 1 12.29 21:35 28 0
백화점 직원 너무 열받네 어떻게 대처하지?9 12.29 21:35 78 0
저녁모먹을까 추천해주랑 12.29 21:35 14 0
JTBC 살인스텝 시동중이네42 12.29 21:35 2452 2
이성 사랑방 신경쓰이는 애인 사친 인스타 나 진짜 계정엔 안뜨고 내 부계정엔 뜨는데2 12.29 21:35 93 0
미용사들 손님이랑 한 대화 잘 기억할까...? 4 12.29 21:35 42 0
미니빙수 기대안하고 먹엇는데 너무 마싯다,,, 12.29 21:35 13 0
방구 나오면 뭔가 뿌듯함3 12.29 21: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