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잡담] 이재명 가짜뉴스 조심해 | 인스티즈

https://m.nocutnews.co.kr/news/6267474


 
익인1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
아주 이것저것 다 갖다붙이는구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난 잘생긴애들이 더 바람피고 여친 힘들게 할줄알았는데3 12.29 21:46 134 0
오징어게임1 안보고 2만 보면 에바야?8 12.29 21:45 183 0
펜 아이라이너가 안어울리고 펜슬만 잘어울리는데 왜그럴까7 12.29 21:45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키우는 강아지 왜 이렇게 예쁘냐 12.29 21:45 45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 왜저럴까,, 다 뜬건 아닌건가?2 12.29 21:45 59 0
난 끝까지 노력하셨던 기장님이랑 부기장님 생각하면1 12.29 21:45 141 0
꼬북칩은 아무리 그래도 초코츄러스가 ㄹㅈㄷ인듯7 12.29 21:45 40 0
중드사극은 맨날 잘생긴 놈이 서브야4 12.29 21:45 34 0
해은 항공과 나온 게 아니구나75 12.29 21:45 3449 0
이거 해당하는 여자들한테 질문있어 12.29 21:45 32 0
오겜 펜트하우스느낌임 12.29 21:45 19 0
우와 서울 1호선 열차 뭔가 바뀌었네 12.29 21:45 21 0
애플 싹수없는 점 12.29 21:45 26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친 나 좋아하나봐 11 12.29 21:44 234 0
미용실에서 손님이 스몰토크 없이 가만히 있으면 미용사들 뭔 생각함?3 12.29 21:44 71 0
윗집 발망치랑 눈치싸움 오지게 함ㅋㅋㅋㅋ3 12.29 21:44 35 0
관제사도 트라우마 쩔겠다…….ㅠ 12.29 21:44 63 0
아 세탁기 아직 망가진거까진 아닌데 12.29 21:44 12 0
생리 식욕은 진짜 미친 거 같음 12.29 21:44 20 0
각질 개쩌는데 립밤 추천좀..5 12.29 21:4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