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화장품 잘 모르는데 올리브영 알바 힘들겠지3 7:47 39 0
까먹고 카카오톡 선물 배송지 입력 안 해서 취소됐는데11 7:47 677 0
너네라면 어떻게 출근할래?????7 7:47 75 0
자취하면 돈 안모인다고 본가 살라는 사람들 우물안개구리같음34 7:47 1128 0
오늘 길 상태 미쳤는데... 차타기무섭다ㄷㄷ15 7:47 1208 0
독감 거의 다 나았는데 아직도2 7:46 59 0
늦었는데 택시 안잡혀서 블루 부름 7:45 13 0
본가에서 같이 생활하면5 7:44 105 0
이성 사랑방 애인 외할머니 부고 가야해?22 7:43 139 0
밖에 바닥이 반짝반짝한데 한걸음 7:42 79 0
고양이가 새벽부터 울고 난리치는데 왜그런거야?7 7:42 76 0
나 이제 이주차 신입인데 방금 할머니 돌아가셨거든..63 7:42 1592 0
얼굴 긴 퍈린데 어울리는 비니가 있을까??ㅠㅠ2 7:42 18 0
어제 독감 판정받고 하루만에 나음 7:42 41 0
지금 어느 지역 날씨가 난리인겨?24 7:42 1242 0
답장 느리고 티키타카 못 할 거면 소개 왜 받았음?7 7:41 226 0
웹툰 하나 찾아줄익,,,2 7:41 16 0
친구 뺨 주물주물하는게 넘 좋음 2 7:41 22 0
퇴사했는데 이제 일어났다 좀 더 자도 되는데4 7:41 39 0
버스에서 자리도 많은데 굳이 옆자리 앉는건 왤까4 7:40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