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7l
싸구려탱글푸딩 싫어하는데 이거 맛 오때??

[잡담] cu 이거 먹어본사람? | 인스티즈



 
익인1
걍그래
13시간 전
익인2
진짜 ㄱ짱맛
13시간 전
익인2
일본 푸딩급이였음
13시간 전
익인3
ㄱㅊ
13시간 전
익인4
풍림거 ㄱㅊㄱㅊ
13시간 전
익인5
맛잇음
13시간 전
익인6
ㄱㅊ마시떠!
13시간 전
익인7
ㅏㅅ있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엄마아빠가 연애때 쓴 편지 발견하고 이 새벽에 오열함5 4:24 61 0
커뮤니티 중독 어케 고치냐 취업하면 바빠서 자연스레 사라지나 2 4:24 28 0
엄마가 만든 주먹밥은 왜 내가 하면 그 맛이 안나냐1 4:22 62 0
남친한테 티파니 목걸이 선물받는거 흔한일 아니지?7 4:21 95 0
향수 냄새 변하는 이유가 머야??? ㅈ부ㅜ3 4:21 64 0
아니이시간만되면배가고파 4:21 21 0
Adhd인데 어딜가나 사람들이 날 웃겨해 4:21 78 0
키 164-5면 몇키로가 젤 적당해??!27 4:19 343 0
재벌가 자녀들 이름5 4:19 301 0
다이어트 할땐 안빠지더니 참나 4:19 15 0
알바 사장님 생일 선물 얼마가 적당할까?4 4:18 23 0
3키로 뺀건 별로 차이가 안나나봐… 4:17 13 0
이성 사랑방 E들을 알 수가 없다 2 4:17 31 0
킥보드 타다가 경사로에서 굴렀는데 4:16 50 0
눈 예쁜 자연애들아 다 들어와봥 29 4:16 402 0
이성이 어떤 스타일로 옷입는게 좋아?2 4:15 180 0
이성 사랑방 엔팁 엔티제 잘 맞아 둘이? 4:15 10 0
매니저랑 알바생끼리 밥 먹으러 가면 보통 누가 사? 4:14 9 0
챗 Gpt 지금 나만안돼?1 4:14 34 0
워치 생각보다 쓸데가 없음23 4:14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