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참고로 마라샹궈는 이미 어제 먹음 
피자는 점심에 먹음


 
익인1
피자 외치려다가 갑자기 히융됨
2일 전
익인2
닭발
2일 전
익인3
오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오늘 1년반성하러갑니다 이유 오늘..치과가는날 12.27 01:02 16 0
이모 진짜 울고 난리남...50 12.27 01:02 1658 0
나 진짜 왜이렇게 변했을까.. 옛날엔 전교생중에 유일하게 100점도 맞.. 1 12.27 01:02 37 0
코트 디자인만 보면 둘 중에 뭐가 나아?(비슷함 주의) 2 12.27 01:02 32 0
주식 리게티 3천원일 때 사고4 12.27 01:02 947 0
28살인데 5000만원밖에 못모았어ㅠㅠ23 12.27 01:02 572 1
요즘 일주일에 서너번씩6 12.27 01:02 52 0
나 오늘 좀 신기 있는 거 같음 12.27 01:01 4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 좋은데 마음이 안생김ㅠㅠ3 12.27 01:01 155 0
20살때부터 독립하고 살았으면 달랐을까2 12.27 01:01 68 0
집공+캠스 or 스카 12.27 01:01 15 0
이성 사랑방/ Intj Intp이 좋아하는 티 안내는 건 왜그런거야?18 12.27 01:01 340 0
아싸 연말인데 기분 개최악이다1 12.27 01:01 30 0
나 내년에 30인데 이제 나이 많은거야?4 12.27 01:00 46 0
떡볶이 아까 먹다 남은 거 먹고 싶다 12.27 01:00 15 0
친구가 하는 말에 내가 너무 찔렸어4 12.27 01:00 173 0
생각해 보니까 대한민국 ㄹㅇ 주렁주렁의 나라네..2 12.27 01:00 353 0
갑자기 말 수 적어진거면 멘탈나간거아?2 12.27 00:59 33 0
나이 먹을수록 생일 축하 인사 진짜 줄어드는 거 같지 않아?? 12.27 00:59 24 0
근데 나중에는 동사무소 공무원도 한복입는거야?? 12.27 00:5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