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한시간정도 시간이 비어서ㅜㅜ !!!!
기차타기전까지.. 어디를갈까???🥹


 
익인1
용산 아이파크몰 구경해도 시간 후딱가
18시간 전
익인1
기차역이랑 이어져있엉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85 0:592240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39 12.26 21:081231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29 9:31349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851 0
영국으로 교환학생 가보고싶다… 12.26 23:01 20 0
월급 195에 월세 55 오바야?12 12.26 23:01 457 0
다니던 미용실 리뉴얼 했는데 첫방문 혜택 나도 포함일까???1 12.26 23:01 14 0
진심으로 예금 빼는 애들 있어?.. 2 12.26 23:01 465 0
적금이고 달러고 나발이고 난 돈이없다3 12.26 23:00 30 0
이성 사랑방 Enfp질문!6 12.26 23:00 95 0
프로티원 단쉐랑 이클립스 싸게샀다 12.26 23:00 77 0
공부하다가 포기한 사람 있어?1 12.26 23:00 33 0
친구들이랑 연말선물교환 12 12.26 23:00 109 0
이성 사랑방 엔프피는 관심 없는 사람이면5 12.26 23:00 89 0
겨울이 너무 싫고 힘들어 12.26 23:00 27 0
무탠타드 코트 어때?1 12.26 23:00 25 0
6박7일 치앙마이면 얼마 가져가야해? 9 12.26 23:00 26 0
주식 미국주식 7천만원 정도 있는데3 12.26 23:00 2290 0
오징어게임2 3화 보는중인데2 12.26 22:59 225 0
용산역 케텍스 가장 빨리 내리려면 몇 호차 타야 돼? 12.26 22:59 20 0
ㅜㅜ야드라ㅜㅜㅜ 나 친구랑 해외여행 가는데 안싸우겠지 7 12.26 22:59 132 0
부모님 몰래 남친이랑 여행갈건데 내 플랜좀 봐줄래?5 12.26 22:59 95 0
이성 사랑방 애인 첫 연애가 난데 누나가 두명 있거든? 12.26 22:59 58 0
혹시 아이폰 15랑 16프로 써본익 있어??? 6 12.26 22:5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