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폴드4인데 전면 필름 갈았더니 필름에 글씨가 써있음 각인된거같이...

지금 내 폰 앞에 붙어있어서 사진을 못찍겠는데 무슨 for Galaxy Z Fold4 22616~ 어쩌고 하면서 품번같은거 붙어있음

살때 2개입으로 산지 몇개월 된거고 첫번째 필름엔 이상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두번째 필름에 ㅋㅋㅋ 미치겠다 이런 것도 불량처리 해줄까? 화딱지 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28 9:512636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5 0:1337566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98 01.01 21:5126698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09 11:40933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92776 0
해병대 들어가기 어려워??((1 12.29 21:18 2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 있어 12.29 21:18 71 0
내 생일 ㄹㅈㄷ 12.29 21:18 26 0
이성 사랑방 집안 반콩가룬데 애인한테 말도 못 하고 걍 서럽다11 12.29 21:18 191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왤케 비싼거야??8 12.29 21:18 121 0
죽고싶은데 용기가없어서 마지못해 살아...1 12.29 21:18 41 0
화장품 너무 비싸2 12.29 21:18 22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 나한테 관심있는걸까3 12.29 21:18 199 0
이 미국영화 아는 익있어?? 노트북급 영화야6 12.29 21:17 122 0
러쉬 샴푸바 19000원이던데3 12.29 21:17 8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슴이랑 배에 털 있고 몸통에 여드름 같은 흉터15 12.29 21:17 252 0
이성 사랑방 썸 흐지부지된지 일주일된 썸녀한테 새해 카톡 보낸다 만다6 12.29 21:17 227 0
34살 여자와 32살 남자 결혼이 뭐 어때서 그래....?17 12.29 21:17 122 0
옹싸다가 피나왔는데 지켜볼까 병원갈까 (더러움주의)2 12.29 21:17 20 0
입술 필러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맞는지 알겠다 ㅋㅋㅋㅋ18 12.29 21:17 944 0
아니 이거 순정만화 여주 찐으로 안 이뻐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22 12.29 21:17 1671 0
이노시톨 궁금한거!1 12.29 21:16 33 0
입술필러 해 본 익들아 요즘엔 거의 12.29 21:16 32 0
내 기준 금수저는 이거임11 12.29 21:16 838 0
진심 너무 우울하다5 12.29 21:16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