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있긴한데어제 저녁 먹고 뭔가 계속 💩이 마렵지만 화장실 갈 정돈 아닌.. 그런 느낌이었단 말임그래서 그냥 다 잠들면 혼자 조용히 화장실 가서 츄라이해보려고 했거든근데 갑자기 꾸룩꾸룩 거리더니내장이 트월킹을 추더라…??그러고나선…. ^^..더러우니 말안할게배탈난건가울렁거리기까지 해서 장염인줄 알고 놀랐는데오늘 되니 또 멀쩡함….어젯밤 일이 막 꿈만 같음그렇게 급속도로 배아파본 적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