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 선발에 500억원 지출…역대 최고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025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에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합뉴스 집계 결과, KBO리그 10개 구단은 30명의 외국인 선수 선발에 총 3천420만 달러(약 500억원·옵션 포함)를 썼다.

선수 한 명당 114만 달러(16억7천만원)를 주고 영입한 셈이다.

역대 최대치다. 이전까지는 2023년 총 3천194만4천 달러(467억원)가 최고액이었다.

올해엔 400만 달러 이상의 고액을 쓴 구단이 세 팀이나 나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126210

[신판1]

우리팀 생각보다 가성비 좋네 다들 내년에 더 잘해서 더 많이 받자~~~

[신판2]

아프지마라 랜더스 용병들아 제발.... 건강한 더거도 안된다...용투 2명 다 건강한 시즌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이눔들아아!!

[신판3]

우리가 제일 많이 받네 근데 그만큼 돈값해주니까🫶🏼 트리플에스

[신판4]

오 두산 적은편이네 다들 새로운 선수라 그런가

[신판5]

240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6]

재계약이 예년보다 많았나부다

[신판8]

와 케이티야....

[신판9]

오 우리만 셋 다 바꿨네 잘해봅시다🐻💙

[신판10]

돈 젤 마니썼네… 스스스스퍼노바

[신판11]

오 카디네스 생각보다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