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주말 내내 코 한쪽 부어서 숨 못쉬고+비염 여파로 콧물 가득하게 살았단 말이야

오늘 퇴근하고 병원가려고 했는데 숨 얼추 쉴 정도로 붓기 가라앉은 것 같고 콧물도 싹 마름................

지난주에도 감기 너무 심해서 회사 반차 쓰고 병원 가니까 멀쩡해지고 집에서 약 먹는데도 아파서 일주일 넘게 약 먹었음..ㅋㅋ

뭐냐고 대체 ㅠㅠ 



 
익인1
회사 사무실 디버프라서 그래 병원 꼭 가
18일 전
익인2
근데 원래 밤에 더 아파 지금 가는게 나을걸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와 나 갈색 진짜 안 어울린다 15:48 1 0
인스티즈 기록 남아??? 15:48 1 0
집앞 다이소 맨날 품절이야.. 15:48 1 0
인턴 많이해본익들 이거 뭘까??? 15:48 1 0
이성 사랑방 상메 양파인데 비꼬는건가 15:48 1 0
사회복지센터는 여초집단이야? 15:48 1 0
전남친이랑 간 여행사진 안내리는거 이상해? 내 독사진임 15:48 1 0
나 진짜 잘생긴 단골 할아버지 아는데 15:48 1 0
내 친구들은 항상 약속시간 늦어서 15:48 3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너무 부담스러워 15:48 2 0
개큰일남 노트북 비번 까먹음 15:47 5 0
내 앙고절편 어떡해… 15:47 16 0
ㅠㅠ 2만원 바가지 받은거 환불 못 받았어 15:47 7 0
다들 회사 힘드니 15:47 7 0
남미새들은 남자랑 여자 앞에서 태도가 바뀌더라?1 15:47 9 0
피부만 좋아도 사람이 좀 나아보이네 15:47 8 0
친구들이랑 점점 카톡안하게됨1 15:47 7 0
요즘 호캉스 사진 명품 사진 내리는 분위기야? 15:47 6 0
인쇼에서 옷 샀는데 교환 될까?1 15:47 6 0
혹시 웹소설 쓰는 익 있어? 15:47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