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엄마 안검하수 수술 하려고 성형외과 알아보는데 

소개 받은 병원 대표원장, 찾아보니까 경력은 긴데 a병원에서 5년, b병원에서 4년 이런식으로 근무했던데 믿을 만 한건가... 



 
익인1
ㄱㅊㄱㅊ
14시간 전
익인1
거기 대표원장들한테 배울 점이 있어서 페닥했나부지~
14시간 전
글쓴이
옹 고마워!! 검색할때는 그 해당 병원의 대표원장이라고 했는데 그건 걍 페이닥터도 직함을 공동 대표로 올려줘서 그런거겠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0 12.26 16:385268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755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9 12.26 14:596449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2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041 2
익들은 호감안가는 사람한테 메리크리스마스 문자 안보내?5 0:56 109 0
내 20대 중반 설명하라하면 한 단어로 설명가능임 6 0:55 160 0
취준들아 집에서 자격증 취업지원 간섭해?7 0:55 49 0
촉인님🚨2 0:55 44 0
땡땡땡 게임 영화 이름 뭐더라 앞에 세글자임 12 0:54 365 0
쇼핑은 결제전까지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8 0:54 27 0
이성 사랑방 20대는 일년일년이 소중하구나...2 0:54 303 0
지금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아파서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 있어..??1 0:54 53 0
27 나이 많은듯 적은거 같음22 0:54 430 1
헤어라인 쪽에 여드름은 왜 나??5 0:54 131 0
내가 울먹 거리니까 오빠가 미안하다고 사과한다1 0:54 164 0
나 퇴사하고 실컷 쉬다가 슬승 취준하려고 하는 중인데9 0:54 724 0
살면서 남자 처음 안아봣는데 되게좋다..13 0:54 86 0
취업못하고있으니 엄마가 자꾸 농심공장가서 일하래2 0:53 136 0
목도리 선물 색 괜찮은지 봐주라 !!! ✨✨✨4 0:53 533 0
이성 사랑방 97 98 99익들 사귄지 얼마 됐어9 0:53 160 0
학바학이겠지만 기숙사 비용 대략 얼마정도야? 2 0:53 13 0
냉장고를 부탁해 최근 시즌 보는데 셰프들이 15분 제한시간에 정신을 못차리넼ㅋㅋㅋㅋ..1 0:53 17 0
아이폰 폰트 카톡 말고는1 0:53 16 0
오겜 무당 0:52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