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쉬운편이지?


 
익인1
ㅇㅇ
14시간 전
익인2

14시간 전
익인3
모양잡고 그런거 아니면 ㅇㅇ
14시간 전
글쓴이
모양? 하고싶은데 이쁜 모양!
14시간 전
익인3
그렇다면 귀찮더라도 꼭 레시피를 지킬것...
14시간 전
글쓴이
오키!
14시간 전
익인4

14시간 전
익인4
(내용 없음)
14시간 전
글쓴이
갹 귀여워!!!! 약간 달콤바삭 한데 버터향 퐝퐝 나면 좋겠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무스탕 털 하얀색은 촌스럽나...? 2 1:03 70 0
이력서에 수상경력 1도 없으면 공란으로 내야하는 거지..? 1:03 14 0
쌍수하는 날 아침에 샤워해도 되나? 3 1:03 17 0
치킨 양 실화인가...24 1:03 517 0
로맨스 소설이나 웹툰에서 남주는 왜 항상 형제랑 원수지간이야? 1:03 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친구로라도 지내달라고 하면 만나줄거야? 9 1:03 255 0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면 애틋해짐??3 1:03 52 0
나 희망?행복회로일까4 1:02 137 0
오늘 1년반성하러갑니다 이유 오늘..치과가는날 1:02 12 0
이모 진짜 울고 난리남...50 1:02 1505 0
나 진짜 왜이렇게 변했을까.. 옛날엔 전교생중에 유일하게 100점도 맞.. 1 1:02 30 0
코트 디자인만 보면 둘 중에 뭐가 나아?(비슷함 주의) 2 1:02 24 0
주식 리게티 3천원일 때 사고3 1:02 645 0
28살인데 5000만원밖에 못모았어ㅠㅠ24 1:02 538 1
요즘 일주일에 서너번씩6 1:02 49 0
나 오늘 좀 신기 있는 거 같음 1:01 3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 좋은데 마음이 안생김ㅠㅠ3 1:01 94 0
20살때부터 독립하고 살았으면 달랐을까2 1:01 63 0
집공+캠스 or 스카 1:01 13 0
이성 사랑방/ Intj Intp이 좋아하는 티 안내는 건 왜그런거야?16 1:0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