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702 01.13 23:0123950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61 9:483425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356 12:481391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81 2:0134071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18 3:065015 2
혹시 본인 동네에있는 시립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익들있어???6 0:26 39 0
오늘 지하철에 임산부 한 분 계셨거든?14 0:26 679 3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7개월 지났는데 더 좋은 사람 못 만났으면 0:26 76 0
자라 에잇세컨즈 같은 스파브랜드 면접 어떻게 입고가야할까..?2 0:26 22 0
나 03인데 연애도 안해보고 자취도 안해보고 1년 휴학까지 해서 그런지1 0:26 55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높은 익들 조언부탁해4 0:26 61 0
계절 상관없이 잘때는 티에 팬티만입음 0:26 11 0
십만원대 옷, 가방, 운동화를 저렴이라고 표현하는 시대가 왔다니1 0:25 20 0
운전면허증 발급은 운전면허학원에서도 가능해? 2 0:25 12 0
인스타, 커뮤보다 현실에서 더 박탈감 느껴짐 0:25 33 0
주식 아니 자야하는데 무서워서 못 자겠어 0:25 41 0
챗 gpt로 외국 호텔이랑 이메일 몇번 주고받으니까 챗 gpt 진짜 너무똑똑한거같다..1 0:25 24 0
아이패드에서 비번 유출에 노출됐다고 바꾸라는데 바꿔야돼? 0:25 11 0
이성 사랑방 재회는 하는거 아닌 듯2 0:25 118 1
주식 양자 겁주는거 아닌데 빼야될듯42 0:25 13179 0
여기서 연옌 이름 언급해도 되나!!!6 0:25 16 0
카톡프로필 업뎃 안보이게 설정하는거 0:24 13 0
재수하는 거 친구들한테 어떻게 말하지 14 0:24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민한 애인........ 2 0:24 77 0
잠 잘 오는 방법이 뭘까...1 0:2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