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진짜 나 이런 환율 처음봄 12.27 02:04 164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해 가능해?10 12.27 02:04 242 0
개스트레스 받는 직장사람 얘기해보자2 12.27 02:04 31 0
미드 제목 좀 알려줘 ㅜㅜ 3 12.27 02:04 26 0
근데 난 성인되고나서 남의 일에 관심도 없고 참견도 안함1 12.27 02:03 75 0
이성 사랑방 식은거면 답없어?5 12.27 02:03 133 0
전산회계 내년에 시험 볼건데 2024 강의 들어도 괜찮아?? 12.27 02:03 18 0
집단에서 같은여자한테 시기질투 많이당하는 사람 특징이 뭐라고생각해? 12 12.27 02:02 47 0
머리 풀면 확 노안으로 보이는데 12.27 02:02 17 0
오징어게임2 달고나 실화얔ㅋㅋㅋㅋㅋㅋㅋ(스포싫으면 ㄴㄴ5 12.27 02:02 263 0
주식 다들 실스큐 얼마까지 봐?1 12.27 02:02 134 0
이성 사랑방 원래 바쁘고 감정소모하기 싫으면 연애하기도 싫어지냐2 12.27 02:02 121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왜이래?3 12.27 02:02 159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썸붕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 12.27 02:02 222 0
핸드폰 요금 납부 예정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납부 예정이라고 되어있는데3 12.27 02:01 19 0
이성 사랑방 어쩌다 연락하게 된 오빠가 있는데 1 12.27 02:01 142 0
유학생인데 거의 맨날 우는거 우울증일까..1 12.27 02:00 139 0
엄마가 수술해서 입원했는데 병문안 갔다가 싸움2 12.27 02:00 36 0
170cm 바지면 12.27 02:00 14 0
어제가 중등임용 1차발표야?3 12.27 02:00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