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나 학원 앞에 있는 써브웨이 갔다가 샐러드는 일회용기에 담아드린다고 매장에서 못 먹는다고 꼽먹고 나왔는데 개충격
그후로 샐러드는 매장에서는 못 먹는구나.. 싶었음


 
익인1
으잉 매장에서 샐러드 먹었을 때 일회용품 말고 무슨 겁나 큰 플라스틱 볼에 담아주던뎅
18시간 전
글쓴이
매장에서 먹을건지 포장인지도 안 물어봤어… ㅠ 난 샐러드 처음 시켜보는거라 다 일회용기에 주는줄알았구 뒤늦게 일회용기는 ..
18시간 전
익인1
뭐지ㅜ 암튼 샐러드 매장에서 안된다는 건 처음 듣는다 그냥 그 직원 숙지가 잘못 돼있던 것 같음 담엔 매장에서 묵어
18시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어 ㅎㅎ 담엔 당당하게 들어가야지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04 0:592564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56 12.26 21:081468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59 9:31616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90 12.26 17:1147863 5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92118 0
그 사람 왜 연락한걸까? 1:05 10 0
나 왜이렇게 진지하지 1:05 13 0
ㅂㄷㅅㄴㅇㄷ시옷ㅂ1 1:05 16 0
왜 케이크 동물성 동물성 하는지 알겠음...31 1:05 1211 2
이런 기침 하는 익 있어..? 1:04 66 0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 먹어도 살빠져?2 1:04 24 0
주정차 야무지게도 신고 했네 1:04 13 0
진짜 어딜가나 기싸움하는 여자들?1 1:03 41 0
무스탕 털 하얀색은 촌스럽나...? 2 1:03 71 0
이력서에 수상경력 1도 없으면 공란으로 내야하는 거지..? 1:03 16 0
쌍수하는 날 아침에 샤워해도 되나? 3 1:03 20 0
치킨 양 실화인가...24 1:03 521 0
로맨스 소설이나 웹툰에서 남주는 왜 항상 형제랑 원수지간이야? 1:0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친구로라도 지내달라고 하면 만나줄거야? 9 1:03 275 0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면 애틋해짐??3 1:03 53 0
나 희망?행복회로일까4 1:02 139 0
오늘 1년반성하러갑니다 이유 오늘..치과가는날 1:02 15 0
이모 진짜 울고 난리남...51 1:02 1537 0
나 진짜 왜이렇게 변했을까.. 옛날엔 전교생중에 유일하게 100점도 맞.. 1 1:02 33 0
코트 디자인만 보면 둘 중에 뭐가 나아?(비슷함 주의) 2 1:0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