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주기가 26~27이었는데 스트레스 겁나 받았을때부터 

23~25 바뀌었어 근데 그만두니까 바로 26~27로 바뀌네

생리통도 별로 없었는데 생기고 그만두니까 별로 없어졌어

인간이란 스트레스에 취약한 동물인거 다시한번 느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직장에서는 친절할 필요 없는 듯14 12.27 11:56 469 0
4050 세대도 평범한 월급 받는 서민들이 대부분인데 1 12.27 11:56 28 0
하 진짜 근데 엄마 똥고집 너무 답답해 12.27 11:56 62 0
토익 노베 일주일에 10시간씩 공부하면 얼마나 걸릴까?1 12.27 11:55 26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인데1 12.27 11:55 61 0
익들아 너네가 외국인이라면 한국어14 12.27 11:55 31 0
군것질 되게 많이 하는 편인데 왜 회사만 오면 안 먹고 싶어질까...5 12.27 11:55 28 0
우리집 대출 있는데 이거 어떡하니...1 12.27 11:55 255 0
인터넷에서 얼평 당하는꿈 꿨어 12.27 11:55 13 0
친한 언니가 자기 썸남 감시해달라는데 이게 맞아..? 3 12.27 11:54 77 0
내가 택배주소를 잘못적어서 택배사 전화해서 돌려받는데 잘못적은수령자가 본인꺼라 주장.. 12.27 11:54 76 0
번호 물어보고 밥 같이 먹자그러면 이성적호감 몇프로라고 생각함? 12.27 11:54 8 0
2년 동안 직업 방황하는 거 괜찮지 .. ?6 12.27 11:54 185 0
편순이..근무하면서 책보거나 애니보려고 했지만 12.27 11:54 18 0
우와 내 친구 사귄지 10개월만에19 12.27 11:54 1478 0
세무회계 사무실 알바 해본 익 있어? 12.27 11:54 75 0
난 가족 진짜 원망하고 싫어했거든 ㅜ 나한테 해준거없다고 생각했음 9 12.27 11:54 30 0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어디가 더 실세야?2 12.27 11:54 37 0
오늘 썸남이랑 약속 있는데 연락을 안 봐 2 12.27 11:54 19 0
머리가 넘 아파서 일찍잤는데 안깨고 11시간 잤다ㅋㅋㅋ 12.27 11: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