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예전부터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하게 보이거나
친구가 남친 생겨서 놀러다니거나 그런거에
질투 느끼는 사람들 있자나
혹시 남사친한테도 그런 질투심 서운함 느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대학 오티 보통 언제해?? 안가도 되나?1 0:36 17 0
도로로님 이쁘다는거 왜 아무도 안 알려줌 15 0:36 689 0
아웃백 예약 못하면 못가?4 0:35 71 0
탈색없이 하는 브라운 염색있잖아 0:35 11 0
1차 불합했는데 왜 맘이 편안하지 0:3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4개월 됐는데 처음으로 눈물남4 0:35 237 1
하겐다즈 스틱 6개 9900원 살말6 0:34 69 0
대인관계 80프로 빠그라져서13 0:34 387 0
수족냉증 환자 오늘 핫팁 찾음(별거 없음)5 0:34 461 4
내친구 나랑 여행 갈 생각이 없나..7 0:33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헤어지자고 말할 용기 가지는 법 알려줘 10 0:33 224 0
와 미치겠다 2시간전에 요거트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지금 난리남 0:33 28 0
종강하니까 폐인같이 되어감1 0:33 20 0
요즘 지하철 스크린에 게임 광고 중에 여캐가 고양이 귀 달고있는 0:33 16 0
조현병 치료된 사람있어??6 0:33 57 0
모자에 털달린 허리잘록 흰패딩 요새 유행이야?2 0:33 27 0
생리할때도 바디로션 발라???????5 0:33 35 0
자연스러운데 라인은 잘보이는 세미아웃은 0:32 13 0
오겜 마지막화가 젤 노잼인듯.... 18 0:32 597 0
라이터로 쫀드기 굽고 있었는데 갑자기 팅 하면서 윗머리 분리 됐어;2 0: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