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나이들어서 집안일 손 떼신거 말고 원래부터 안하는거... 
평생 밥도 안해서 난 집밥이라는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함
뭐 항상 포장해서 사다놓고 배달시켜주고 그런거 없는 날은 내가 초딩때부터 알아해먹고 그랬음
집안일도 아빠랑 내가 쫌쫌따리하고 주말에 하고...
그냥 울 엄마지만 문득 엄마가 참 너무하단 생각이 든다...
엄마가 해준 밥, 가족 다 같이 식사, 다 같이 대청소 뭔가 이런 집에서의 기억이 하나도 없음....


 
익인1
우리집은 엄마가 돈벌고 아빠가 집안일해서
엄마가 뭘 하는걸 본적이 없긴함

19시간 전
글쓴이
그럼 그럴수있지 난 엄마가 주부였음
주부가 맞긴한지도 몰겠지만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75 0:59349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04 9:3113564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92 12.26 21:082144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6 0:0933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5 1:3524584 0
우울증이고 뭐고 그냥 죽고싶어3 1:41 60 0
연말 혼술 [40] 1:40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성들끼리 모이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2 1:40 90 0
자취방 양도 받을 때 물어봐야될거랑 확인해야될거있어? 1:40 18 0
코높고 입술 길고 두꺼운편인데 쌍수하거든?? 1:40 63 0
이런거 식탁겸 책상으로 4 1:40 35 0
이성 사랑방 짝남 좋은 사람인 거 같아서 오래 보고 싶어3 1:39 171 0
제발 넷플 재밌는 서양10대 드라마 추천좀..7 1:39 32 0
한달 식비 10만원 7 1:39 33 0
내 친구 가슴 진짜 크길래 최소 E는 될줄 알았는데 85B 라길래 충격받음17 1:39 701 0
우울증 올때 어떻게 했어?3 1:39 42 0
네일 좀 골라주라 4 1:39 52 0
넷플 광고형은 팝업 모드 안돼..?1 1:39 25 0
물욕이 없다는거 어디서 느껴져?4 1:38 35 0
본가 살아야 돈 모이겠지..? 1:38 19 0
아이돌 재수없다는 친구 거리둘거같아?(긴글주의)5 1:38 119 0
아 오늘 유난하게 더 짜증이남 1:38 18 0
헐 오징어게임3은 동시촬영했대9 1:38 725 0
낼 면접 끝나고 뭐하지2 1:38 26 0
이성 사랑방 이런 것도 회피형이야?1 1:37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