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익인1
ㄱㄴㄲ궁그매
7일 전
익인2
7개밖에없넹
7일 전
글쓴이
ㄱㅅㄱㅅ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96 0:431349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96 01.02 23:5018174 1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12 01.02 18:226337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53 01.02 15:5413952 0
T1 이주선수) 롤팀이랑 발로팀 반응 다른 이유 알겠다24 01.02 21:058778 0
고메스퀘어 혼밥 ㄱㅊ을까2 12.29 22:21 16 0
사고싶은거랑 먹고싶은거 절제 하나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12.29 22:21 12 0
반려견이 많이 아픈데 고민들어줄사람(노견) 9 12.29 22:20 30 0
자매중에 상주는 보통 언니야?7 12.29 22:20 68 0
스킨톤 네일 들킬까2 12.29 22:20 43 0
너넨 인생에 귀인이 있었어? 12.29 22:20 27 0
부산사는익들!! 조언좀해주라ㅠㅠ 14 12.29 22:20 38 0
속건조 한방에 없애는법 알려줌1 12.29 22:20 48 0
여러명이서 있을때 위축되는 트라우마 12.29 22:20 11 0
제발 내일 모든일 잘풀려라1 12.29 22:19 44 0
알리 배송 느리다는 거 잘 모르겠음4 12.29 22:19 30 0
지 여친한테는2 12.29 22:19 47 0
이성 사랑방 연애 그냥 호감정도로 시작하는 사람 많아?12 12.29 22:19 461 0
정신병 걸린사람은 무덤까지 비밀 가져가라42 12.29 22:18 1336 0
요새는 여자도 상주 가능하지..?6 12.29 22:18 125 0
익들 내가 불안정해보이는걸까?? 12.29 22:18 17 0
손절 후 베스트행동이 뭐인 것 같음?9 12.29 22:18 401 0
이성 사랑방 재회티즈!!🍀 11 12.29 22:18 83 0
이성 사랑방 00년생인데 02년생 연하14 12.29 22:18 206 0
클럽에서 만난 남자가 나이속였어12 12.29 22:17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