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난 카페알바만 하고..
내일 늦잠자도 상관없긴험..


 
익인1
그냥 마시고 싶은 거면 다른 음료 마시면서 참어
18일 전
글쓴이
너무 피손해서ㅠㅠㅠ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
18일 전
익인1
일하는 중이야? 언제 끝나?
18일 전
글쓴이
웅 일하는 중이고 10시 마감!
18일 전
익인1
어우 열 시 마감이면 마셔.... 샷 반만 넣어도 괜찮을듯
18일 전
글쓴이
1에게
엇 연하게는 생각도 못햇큰데 고마우ㅓ!!!!!!

18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빠이팅~

18일 전
익인2
내일 늦잠잘 거면 마셔도 되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얘들아 내 눈 짝눈 마니 심해?? ㅜㅜ 40 6 0:59 116 0
에크논 부작용 사례 듣고 듬뿍 못바르겠다27 0:59 714 0
더러움주의) 묽은💩 계속 싸는데 무슨 문제있는걸까 10 0:59 22 0
회원님을 팔로우하고 싶어합니다 << 스레드인거야?? 0:59 17 0
나 진짜 안 귀여운데 왜 귀엽다고 하는 지 모르겠음14 0:59 95 0
내동생 ㄹㅇ 개투명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2 0:58 140 0
유튜브중에 오리탈 쓰고 춤추는데 인형탈이 얼굴에서 빠지는거 아는사람ㅠㅠㅠ 0:58 11 0
이성 사랑방 Intj 남익잇니12 0:58 98 0
동생한테 무시당하는 사람…1 0:58 30 0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여기 무조건 들어와봐3 0:58 75 0
원래 대부분 K-첫째는 보수적이고 예민한편이야??5 0:58 65 0
코수술은 어때?1 0:58 18 0
내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인연 생긴다는 말 믿고 기다리는 거보단1 0:58 69 0
미국 교환학생 1년 다녀온거면 서구권 문화 빠삭한 편일까?8 0:58 32 0
걸어서 25분정도 거리면 출퇴근 걸어서 해?아님 버스?7 0:58 22 0
그동안 내가 왜 회피형이 됐나 생각했었거든 0:5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시생(였던) 애인이랑 만나는 둥이 있니2 0:57 50 0
나 내일부터 써브웨이 알바하는데 클났다1 0:57 21 0
진심으로 지그재그 복주머니 횟수 어떻게 채움? 7 0:5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엔팁인데 다른의미로 후폭풍오는데 도와줘14 0:57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