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82 0:593589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13 9:31143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97 12.26 21:082231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7 0:0935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58 1:3525218 0
260만원짜리 코트 살말...55 2:10 396 0
폰으로 친구들 사진 찍어주고 보내주면 그 사진 다 지워??9 2:09 193 0
난 대학교 합격자발표 시간에 나한테 전화한애 아직도 못잊음 ㅋㅋ9 2:09 840 0
코가 짦아서 인중이 길어보이면1 2:09 25 0
아 벽간소음 진짜2 2:09 31 0
얘두랑 일본 2월 초중순이면 패딩 말고 코트 입어도 추위 감당 가능 ?! 2:09 16 0
근데 뚱뚱해도 자존감 ㄱㅊ은 사람도 있지않음?6 2:09 110 0
월~금에 국수영 공부하고 주말에 사탐 몰아서 하는거 ㅇㄸ?2 2:08 23 0
밥 먹고 3시간 만에 똥나오면 과민성인거? 2:08 11 0
아 체할 것 같은 느낌이야.. 2:08 14 0
오징어게임 다봤는데 후기알려줌... (스포아니야)24 2:08 773 0
알바 대타 계속 뷰르는거 계속 거절해도됨??1 2:08 60 0
생각나고 살까말까하면? 2:07 13 0
다들 간단하게 장봐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리 뭐 있엉????2 2:07 19 0
우는게 이쁜 사람 뽀용뽕옹하게 우는 거 드물어?2 2:06 213 0
엘베없는 3층 살아본사람12 2:06 227 0
서성한 문과인데 2:06 107 0
이성사랑방 주작 많을거 같지 않아...?ㅋㅋㅋ12 2:06 522 0
롱패딩 없는데 울산 본가 가면서 서울권 학교 돕바 입는 거 에바야?2 2:06 20 0
오겜3 언제 나올진 아직 모르지? 2:0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