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주위에서 나보고 왜이리 많이 바르녜...나 거의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큼 바르거든?


 
익인1
새끼손가락 반마디정도
7일 전
글쓴이
아하? 나 완전 한바가지 바르네?
7일 전
익인2
새끼손톱만큼 많이바르면 기름져서
7일 전
글쓴이
아하...
7일 전
익인3
새끼손톱만큼
7일 전
글쓴이
안 건조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96 0:4328432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4 01.02 23:5031849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8 01.02 18:2218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43 01.02 22:0418841 0
타로 봐 줄게41 4:032148 0
칼로리 적고 도수 높은 편의점 술 추천좀ㅜㅜㅜㅜㅜ 12.29 21:46 31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여자한테 넌 거의 가족인데라고 하면 이성은 아닐까?2 12.29 21:46 63 0
난 잘생긴애들이 더 바람피고 여친 힘들게 할줄알았는데3 12.29 21:46 134 0
오징어게임1 안보고 2만 보면 에바야?8 12.29 21:45 183 0
펜 아이라이너가 안어울리고 펜슬만 잘어울리는데 왜그럴까7 12.29 21:45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키우는 강아지 왜 이렇게 예쁘냐 12.29 21:45 45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 왜저럴까,, 다 뜬건 아닌건가?2 12.29 21:45 59 0
난 끝까지 노력하셨던 기장님이랑 부기장님 생각하면1 12.29 21:45 141 0
꼬북칩은 아무리 그래도 초코츄러스가 ㄹㅈㄷ인듯7 12.29 21:45 40 0
중드사극은 맨날 잘생긴 놈이 서브야4 12.29 21:45 34 0
해은 항공과 나온 게 아니구나75 12.29 21:45 3453 0
이거 해당하는 여자들한테 질문있어 12.29 21:45 33 0
오겜 펜트하우스느낌임 12.29 21:45 19 0
우와 서울 1호선 열차 뭔가 바뀌었네 12.29 21:45 21 0
애플 싹수없는 점 12.29 21:45 26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친 나 좋아하나봐 11 12.29 21:44 234 0
미용실에서 손님이 스몰토크 없이 가만히 있으면 미용사들 뭔 생각함?3 12.29 21:44 71 0
윗집 발망치랑 눈치싸움 오지게 함ㅋㅋㅋㅋ3 12.29 21:44 36 0
관제사도 트라우마 쩔겠다…….ㅠ 12.29 21:44 63 0
아 세탁기 아직 망가진거까진 아닌데 12.29 21:4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