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본가 강원도고 재산 집포함 7-8억정도
수입이 월천정도야
차는 아빠는 국산 suv 엄마는 경차
빚은 없어
중간 정도라고 말해도 될정도지?
서울로 대학가는데 용돈을 아예 안준대서 혹시 우리집이 형편이 안되는건가 싶어서(서울은 물가가 비싸니까)


 
익인1
중산층
18일 전
익인2
저 정도면 국장 못 받지 않나 싶은 정도
유학가는거 아니면 형편 안 좋을 일은 없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시드물 제품 추천 좀 해줘랑 1:46 9 0
이 신발로 사랑스러운 코디 가능??ㅌㅌㅋㅎㅋ8 1:46 460 0
사장 꼴도보기 싫은데 인수인계 하기싫다 1:45 12 0
살 10키로만 빼면되는데 어케해야 빨리빠질까?2 1:45 64 0
얼큰이13 1:45 22 0
난 생각이 너무 많아1 1:45 25 0
천국의 계단은 아주 유명한 뱃살털이범임74 1:44 934 3
신점봤는데 너무 찝찝한데 봐줄수있어??5 1:44 109 0
시카 세럼이나 앰플 이 중에서 써본거 있는 사람??4 1:44 59 0
디자인 이거 폰트 뭔지 아는 사람 있낭?6 1:44 29 0
케이크 한조각 먹고 16시간 단식하면 살 빠져?3 1:44 115 0
울 아빠 다 컸어 ㅠ1 1:43 106 0
혹시 이거랑 같은 제품 찾아줄 수 있니🥹3 1:43 121 0
우리집 방음 레전드인 점... 1:43 152 0
척하면 진짜가 된다7 1:43 29 0
공기업 준비면 컴활 무조건1급이야?2 1:43 83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 내가 너라고 하면 너? 너? 이러는데 그게 설렘 1:42 69 0
지금 상근이랑 대화 나눠봐 3 1:42 25 0
n년간 매일같이 들어온 인티1 1:42 56 0
샤넬가서 지갑 사려는데 없을 확률이 더 높아? 1:4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