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어제 N제5인격 어제 N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정도면 집안 재산이 어느정도인거야?2 l 일상
  새 글 (W)       
l조회 51l
본가 강원도고 재산 집포함 7-8억정도
수입이 월천정도야
차는 아빠는 국산 suv 엄마는 경차
빚은 없어
중간 정도라고 말해도 될정도지?
서울로 대학가는데 용돈을 아예 안준대서 혹시 우리집이 형편이 안되는건가 싶어서(서울은 물가가 비싸니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연봉 4프로 정도면 많이 오르는거야?8
 
익인1
중산층
어제
익인2
저 정도면 국장 못 받지 않나 싶은 정도
유학가는거 아니면 형편 안 좋을 일은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5937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8779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24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2 12.27 14:571345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7 12.27 14:4333098 7
요즘 남고딩들 왤케 말 더럽게 하지7 12.27 12:19 243 0
반지 좀 찾아줘용... 집단지성 플리즈 🥹🥹🥹2 12.27 12:19 209 0
아아악 대기업취업 뽕차있는 친구 3 12.27 12:19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일주일째 게임도 안 하고 뭐할라나2 12.27 12:19 121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누가 몇번 읽었는지 확인할수있어?9 12.27 12:19 248 0
원화 개꼴아박아서 내 금통장 잔액에 0 하나 더붙었어4 12.27 12:19 1137 0
왜 에이블리가 지그재그보다 10대들 많은 느낌이지?15 12.27 12:19 6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살 빼라마라할 권리 있다고 생각해?36 12.27 12:18 13994 0
진심 역대급으로 무기력한 연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2:18 362 0
톰브라운 니트 vs 맨투맨 12.27 12:18 8 0
익들은 살면서 제일 중요한 가치가 뭐야?7 12.27 12:18 146 0
서점에서 공부해도 돼?2 12.27 12:18 66 0
신은 공평한게 맞다 좋은거 나쁜거 둘 다 골고루 갖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2:18 72 0
이성 사랑방 잇팁있니? 너네 돈 많이 없는데 데이트해야할때 어떻게해?7 12.27 12:17 144 0
이성 사랑방 니네 이럴때 애프터나 소개팅 받을거임?1 12.27 12:17 66 0
동생이 철이 너무 없어 12.27 12:17 13 0
직장인 축의금 요즘 얼마 줘야 적당함?8 12.27 12:17 223 0
친구 패고 싶은데 정상이지? 4019 12.27 12:17 561 0
쉬는 날도 월급에 포함이구나 12.27 12:17 31 0
독감걸려서 약속 못나간다하면 친구들 빡칠까..?3 12.27 12:17 61 0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