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둘다 땡겨서 고르기 힘들다ㅣ


 
익인1

2일 전
글쓴이
휴 좋아 찾아본다
2일 전
익인2
햄버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214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33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8 12.28 20:2426656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4 1:40813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0 0
이성 사랑방 이별 답장 원래 안해?10 12.27 10:44 281 0
수면 위대장네시경 얼마야?7 12.27 10:44 62 0
백만원 모으기도 쉽지 않다2 12.27 10:44 129 0
본인표출 오늘 도시락 . . 40 20 12.27 10:43 748 1
애인있는데 자꾸 꿈에서 딴남자가 나와4 12.27 10:43 41 0
이성 사랑방 술 싫어하는데 술 좋아하는 사람이랑 만나는 둥있어?5 12.27 10:43 128 0
이성 사랑방 흡연자 남익들아 솔직하게 관심있던 여자 비흡연자인줄 알았는데 담배피는거.. 6 12.27 10:43 121 0
퓌 위드아웃 살까....2 12.27 10:43 17 0
탄핵 딜레이 시킬수록 경제는 계속 맛탱이 갈 예정 12.27 10:43 26 0
나 반매복 사랑니 뽑으러 가는중,,.. 12.27 10:42 10 0
우리가 누리는 편의(편익)는 반드시 이름 없는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로 한다 12.27 10:42 13 0
구운 초밥이나 캘리포니아롤 먹고싶다🥺1 12.27 10:42 12 0
지하철역에 있는 빵집 가고 싶은데2 12.27 10:42 19 0
대리하면 팁 꼭 줘야해?4 12.27 10:42 147 0
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면 잠 적게 자는거야???1 12.27 10:42 21 0
우리회사도 수면실 있었으면 좋겠다4 12.27 10:41 19 0
요새 진돌 히ㅣㅣ디님 커플이 제일 부럽다3 12.27 10:41 187 0
신고 많이 들어갔다고 신고 안들어가는거 ㄹㅇ이야?2 12.27 10:41 72 0
어젯밤에 구워먹은 소고기가 자꾸 생각나 입에 침고여1 12.27 10:41 9 0
우채국 12시 조금 넘어서 가면 점심시간일려나3 12.27 10:4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