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8855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6) 게시물이에요
미적으루


 
익인1
긴거
6개월 전
글쓴이
남자도?
6개월 전
익인1
ㅇㅇ
6개월 전
익인2
적당히 긴거. 너무 길면 눈에 띄더라
6개월 전
익인3
짧은 거보단 긴게 훨 낫지
6개월 전
익인4
다 장단이 있어서..
짧으면 글래머해보이고 길면 여리해보임

6개월 전
글쓴이
남자는 긴게나아?
6개월 전
익인4
남자는 목 길이는 그냥 평범하면 되고 얼굴이랑 목두께 사이 비율이 더 중요한것 같아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워터밤 같은데 갔다가 지하철 좀 타지마 제발341 07.05 23:4763844 3
일상다들 지갑 몇개씀? 브랜드도 궁금해 289 0:1724839 1
일상난 근데 혼자 뭐 한다는사람 신기함274 07.05 23:054190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같이 비 맞아보고 싶다고 하면 대답 뭐라고 할래? 194 1:4121581 0
야구/알림/결과 2025.07.05 현재 팀 순위136 07.05 21:4522798 0
달바 미스트&크림 vs 프라다 립밤 1112221 07.04 23:26 19 0
코디 그대로 살말?!40 15 07.04 23:26 1270 0
노래좀 찾아주쇠...2 07.04 23:26 58 0
익인들아 너네라면 어케 할래...? (토익스피킹 봐 본 익둘 컴온 🩵.. 07.04 23:26 23 0
아이폰 충전기 이거랑 뭐가 다른거야?2 07.04 23:26 68 0
내가 제일 행복했을때는 히키했을때였던듯7 07.04 23:25 321 0
더러움 주의) 나 변비 맞지..? 8 07.04 23:25 27 0
난 홍대 클럽거리 갔다가 너무 충격적이었던게 07.04 23:25 41 0
하객룩 민폐 9 07.04 23:25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바람 잡았다 11 07.04 23:25 204 0
나이 한참 많은 알바생한테 한마디하는거 오바 맞지.. 1 07.04 23:25 75 0
일하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들10 07.04 23:24 88 0
오늘 클럽 갈 말 4 07.04 23:24 24 0
사치안부린다고 검소하다 판단하는 경우있는거같음1 07.04 23:24 26 0
혹시 걔도 나 좋아할까?4 07.04 23:24 95 0
전남친 못잊은걸까 1 07.04 23:24 22 0
내향인 중에서도 클럽 좋아하는 애들 있음??6 07.04 23:24 94 0
부산역이나 부산시민회관 근처 밀면 맛집 추천해줄 수 있어?! 07.04 23:24 13 0
솔직히 면접때2 07.04 23:24 194 0
네일샵 꾸준히 다니는데6 07.04 23:2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