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개아프다 금방 녹겟지 얼음이라 다행입니다,,,,,,


 
익인1
어우 놀랐겠다..
9일 전
글쓴이
엌ㅋㅋㅋ 근데 카페 음료라 얼음이 작아소 금방 녹았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98 솔직히 전재산 얼마야464 0:3646789 2
일상일진 되보니까 일진들이 왜 맨날 학교와서 자는지 알겠음321 4:0539238 2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104 13:281728 0
T1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1 0:267457 0
야구직관갓을때 지면 기분이 어때…?41 01.04 22:594269 0
쾌걸춘향 미안하다사랑한다 커피프린스 같은 드라마 ㅊㅊ좀 ,,,,1 12.28 23:47 14 0
귀뚫고 고름차면 금속 알러지야?4 12.28 23:46 27 0
남초집단은 게이 싫어해????5 12.28 23:46 53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들아 이거 호감이야???(과몰입 미안)16 12.28 23:46 282 0
피부 촉촉한거도 타고 나는건가??1 12.28 23:46 81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런 말 흘리는 남자랑 만나는거 가능임?11 12.28 23:46 334 0
오겜2 시즌1만큼 잔인한 장면 많니ㅠㅠ;3 12.28 23:46 87 0
정샘물 쿠션 13호 옐로우 베이스 vs 17호 핑크 베이스 6 12.28 23:45 35 0
혹시 부평 양아치 동네 인식 아직도 강한편이야?14 12.28 23:45 99 0
예전에 인티에서 빔프로젝터 영업 당해서 샀는데 31 12.28 23:45 960 0
마라샹궈는 마라탕처럼 산초 조절안돼?ㅠㅠㅠ4 12.28 23:45 35 0
챗지피티 되게 좋다.. 12.28 23:45 32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연락텀 신경 안써야되나 12.28 23:45 58 0
섀도우팔레트 이거 닳아진거만 새로 못사?2 12.28 23:44 27 0
대학병원 정신과 병원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해? 12.28 23:44 39 0
이성 사랑방 키작아도 몸매 다부지다는게 무슨말이야?14 12.28 23:44 162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전과자가 되면 애인에게 밝힐거야? 숨길거야?6 12.28 23:44 63 0
남고에서 게이인거 들키면 큰일나???1 12.28 23:44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인의 전애인을3 12.28 23:44 73 0
헤라 17호쓰는데 에스쁘아 비글로우 13호 20호 뭐사야할까..1 12.28 23:44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