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찾아왔으면 말 뿐인 사랑 말고 정말 서로가 없으면 안 되고 안정감 있는 연애 하고싶다


 
익인1
나도 적어도 연락수단은 분명한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18일 전
글쓴이
제발 ㅜㅜ…
18일 전
익인2
2025 그렇게 될겨
18일 전
글쓴이
고마워!! 내년에도 호아이티잉🔥🔥
18일 전
익인3
나도 제발 2025년엔 모솔 탈출하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54 01.13 20:2473498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249 01.13 23:016876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186 9:487602 1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일주일에 몇번 만나?112 01.13 19:1926872 1
야구 야구부장)45 01.13 20:1226120 0
익들은 아는 사람들끼리 사귀는데 말 안하면 서운해?7 2:13 73 0
요즘 독감 걸린 익들 젤 초기증상이 머였어1 2:13 7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111 4살 연하 평범한 얼굴 222 2살 연상 탑배우급 얼굴14 2:12 121 0
강아지 자다가 하울링하는 이유??5 2:12 160 0
사주에서 외롭고 인복없는 팔자라는데 2:12 27 0
섬집 아기 가사 젛아5 2:12 74 0
아배고파...불닭 먹고싶어... 2:12 14 0
비슷한 틴트 좀 찾아줄수 있엉???! 2:12 114 0
감자만들었어8 2:11 224 0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일했었는데 코수술 진짜 비추31 2:11 792 0
전재산 200만원인데 스탠바이미 사는거25 2:11 488 0
난 내가 졸업하면 바로 취업할수있을줄 알았음8 2:11 156 0
골반 틀어진 이후로 우울증 걸린것같아9 2:11 320 0
얘드라 제일 좋아하는 맥주가 뭐야?3 2:10 20 0
옆머리(사이드뱅)있는 익드라 머리 안거슬려?4 2:10 110 0
스프링롤에 팥앙금이 들어가?4 2:09 53 0
네페하나은행통장 쓰는사람!!!2 2:09 21 0
여익들아 너희 강된장 비빔밥 좋아하니?8 2:09 35 0
하 도서관 책 2주 넘게 반납 안 하는거 개킹받네 나도 좀 읽자 4 2:09 27 0
하 이직하고싶은데 마땅히 갈 곳이 없어2 2:0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