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ㅈㄱㄴ


 
익인1
일단 이쁘장하면 이쁜거임...
7일 전
익인2

7일 전
글쓴이
주변에그랴??
7일 전
익인2
나 이쁘장인데 외모칭찬 마니 듣는뎅
7일 전
글쓴이
왜 딱 이쁘장 정도라 생각해? 이목구비 안 뚜렷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96 0:4328432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4 01.02 23:5031849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8 01.02 18:2218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43 01.02 22:0418841 0
타로 봐 줄게41 4:032148 0
착하단 소리도 요즘은 칭찬으로안 쓰이는거 맞지?5 12.29 22:52 30 0
나 오늘 하루종일 항공 기사 생각나ㅠㅠ 12.29 22:52 16 0
인티에 사진 올리면 기록 남아?9 12.29 22:51 35 0
아는애 인스타 스토리 너무 길티야...66 12.29 22:51 2933 1
우울증익 연초 되니깐 잘 살고 싶어졌는데9 12.29 22:51 331 0
근데 뉴스 보도 필요 이상으로 디테일하지 않음?12 12.29 22:51 988 0
이성 사랑방 Isfj는 상대방이 좋아해주면 좋아져?14 12.29 22:51 372 0
이성 사랑방 뭐 한 번 제대로 순탄하게 연애를 하질 못하네 12.29 22:51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나 좋아하는걸까...1 12.29 22:50 64 0
20대 중후반 익들은 옷 어디서 사?6 12.29 22:50 67 0
길 물어보더니 간호사하라고 하는 사람들 뭐야? 9 12.29 22:50 423 0
아니 성별 확인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된거면 아예 육안으로8 12.29 22:50 1970 0
익들아 9일동안 유럽 한 나라 간다하면 어디갈래?15 12.29 22:50 92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골라주 ㄱㄱㄱ1 12.29 22:49 11 0
괄사 쓰는 익들???? 12.29 22:49 11 0
11-12시에 씻는게 민폐야? 11 12.29 22:49 40 0
연차 최대3일로만 쓸수잇는 직딩익들잇니....2 12.29 22:49 21 0
버드스트라이크 몰랐던 사람 많다는 거 좀 놀랍다 12.29 22:49 34 0
서양은 사실혼같은 미혼 상태로 동거하는 케이스가 엄청 많네 12.29 22:49 22 0
여사친 남사친은 실제로 존재함3 12.29 22:4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