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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99l
나 어떡해


 
   
익인1
어떡해.. 원래 연락 안하고 지내던 사이였어?
어제
익인2
뭘어떡해 병원가서 장례지도사가 시키는대로하면되지
어제
익인7
쌉T
어제
익인12
T가 아니라 걍 공능제 문제임...
어제
익인7
그런듯...
어제
익인43
뭔 티를 갖다붙여
어제
익인45
T인데 T라고 안 이럼 ;
어제
익인9
이런댓글은왜다는거니..
쓰니가그걸몰라서물어봤겠니
쓰니야 잘보내드리고와ㅠㅠ

어제
익인10

어제
익인14
얘는 뭐가 문제냐 t병이 아니라 걍 인간이 덜 됐는데
어제
익인21
내말이
어제
익인20
이거는 머리에 문제 생겨서 치료 받아야하는 수준이여
어제
익인24
싸패 수준인데.. 얘가 절차를 몰라서 어떻게 하냐고 했겠니… 공감도 지능 순 이라던데
어제
익인29
공감능력도 지능이야
어제
익인34
T이고자시고 걍 멍19청한거지 이런 상황에 굳이 이런 말을 하는게
어제
익인38
니부모 죽었을때 울지말고 꼭그래라
어제
익인40
지능이...넌 어떻게 사냐 불쌍하다 멍.청아ㅜ
어제
익인41
?
어제
 
익인3
잘 보내드리고 와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아니야 2주전에도 했어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8
하루한번 무조건 어케함? 나도 일주일에 한번해
어제
익인13
집집마다 다르지 그 생각을 못하냐
어제
익인5
이런글에 그런식으로 말을 하고싶냐
어제
익인11
돌아가셨다는데 그러고 싶냐? 말도안되는 소리해서 상처주지마
어제
익인15
에휴
어제
익인5
혼자 사셨어?
어제
익인5
쓰니야 잠시 진정하고 옷 단정히 입고 일단 집으로 가자
나도 똑같은 일 겪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

어제
글쓴이
얼마전에도 보고 왔는데
어제
익인5
그럼 더 믿기지 않고 맘이 안좋겠네... 너 잘못 아니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지금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와...

어제
익인11
맘 다잡고 잘 보내드리고 와....
위에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하고 그냥 잘 보내드리고 오자 그게 우선이니까

어제
익인11
너 잘못 아니야
어제
익인15
22
어제
익인30
33 너 잘못 아니야
어제
익인47
44
어제
익인49
5
어제
 
익인16
사회성 부족한 댓글 달면서 댓글 주르륵 달리면 흥분하는 변태들한테 맞춰주지 말자 쓰니 일단 조심히 가 정신없을 테니까 택시 타고 가자
어제
익인17
혼자 지내셨어? 너무 자책하지 말고 우선 잘 보내드리자 도와줄 어른은 주변에 있는거지? 많이 놀랐을텐데 도착하면 청심환이라도 먹어
어제
익인18
따로 살았어?! 마음 잘 추스리고 잘 보내드리는게 우선이니까 심호흡 하면서 가
어제
익인19
지병있으셨어?
어제
익인22
장례 치뤄야지
어제
익인23
절대 쓰니 탓 하지말고, 이버지도 쓰니탓하능거 안바라실거야
잘 보내드리고 오자
장례 치르는 동안은 더 정신 잘 잡고 있어야해

어제
익인25
주변에 도움 청할 어른 있어? 장례식장 이것저것 선택해야 될 거 챙겨야 할 거 많대 여기 댓글 이상하게 달리는 건 무시하고 잘 보내드리고 와
어제
익인27
너무 자책하지말고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잘 보내드리고 와
쓰니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28
아이고 얼마나 무섭고 속상할지 가늠이 안 되네... 일단 차분하게 마음 다잡고 잘 보내드리고 왔음 좋겠다...
어제
익인31
자책하지마
어제
익인32
나도 한달전에 가족장례치르고 너무 슬펐는데… 잘 보내드리고와!! 조금만 속상하자우리
어제
익인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 잘못 없으니 죄책감 가지지 말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와...

어제
익인35
날 추우니 따뜻하게 하고 다녀와. 가서 아버지께 해드리고싶은 말 다 쏟아부고 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익인36
ㅠㅠ 쓰니야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와 자책하지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익인37
너 잘못 아니야 진짜 나쁜 댓글들 보고 상처 받지 않기를 바라..
어제
익인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 절대 자책하지 말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와.
그리운 마음 담아서, 감사한 마음 담아서 하고 싶었던 말들 다 하고

어제
익인42
잘 보내드리구와 쓰나 ㅜㅜ 내가 다 마음아프다
어제
익인44
잘 보내드리고 와 쓰니야 어른들이 도와주실거야..
어제
익인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익인46
쓰나 너무 경황없고 힘들겠다..
추운날 장례치르는것도 너무 힘든일일테고..
장례식장에 오래있어야하니 담요, 수건, 간단한 세면도구, 양말, 속옷 등 필요한거 몇가지 챙겨가.
마음 단단히 먹고.
충분히 슬퍼하고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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