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메이저 공기업들..


 
익인1
공기업은 블라인드임
어제
익인2
많은디..
어제
익인3
그나이대가 젤 많던대
어제
익인4
많음
어제
익인5
아예 서류에 나이 기입이 없음.
어제
익인6

동안이면 유리

어제
익인7
갈수있어 공공기관인곳들은 다만 필기가문제지 필기안되는데 그나이에 붙들고 준비하는게 제일 최악이지
어제
익인8
30중후도 간대 특정 몇몇공겹은 40대도 있다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52 2:00304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44 12.27 23:1460073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84 8:21249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23 12.27 22:3817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8061 0
님들아... 이제 눈낮춰사 연애할까 ... 모솔 지겨워7 12.27 05:11 570 0
오겜2 별루당..2 12.27 05:11 302 0
아 이 후드머플러 기여운데 살말해주라3 12.27 05:11 35 0
오겜2 다봤는데 이해가 안가 (ㅅㅍㅈㅇ)3 12.27 05:10 222 0
오우 목감기랑 몸살로 며칠 종합감기약먹고 2 12.27 05:09 102 0
7급공시 하고싶은데 대학 병행5 12.27 05:07 59 0
흑당라떼 무슨 맛이야...????3 12.27 05:05 28 0
와 구글 포인트 개터졌다 역대급으로 터짐 12.27 05:05 34 0
우리회사 기숙사 최악인점…3 12.27 05:05 157 0
요즘 너무 선택해야 되는 일이 많아서 힘들다 12.27 05:03 119 0
이성 사랑방 20살 때 못생긴 성격 안 좋은 사람 만났는데 진짜 저때..의 나를 뺨 마구 치고 ..1 12.27 05:02 97 0
알바 거르는게 맞을까6 12.27 05:01 132 0
지금 안자면 밤 9시 되어서야 잘 수 있는데10 12.27 05:00 128 0
오겜2 간단한 스포인데 그냥 (ㅅㅍㅈㅇ)2 12.27 04:59 74 0
스마일라식했는데 양쪽 시력이 달라4 12.27 04:58 181 0
22살 쓰니 아무것도 한게없는데1 12.27 04:56 367 0
강박사고 치료해서 호전되고있는 익 있어?17 12.27 04:53 281 0
오겜2 ㅅㅅ신 없음13 12.27 04:52 684 0
혹시 다들 졸리면 얼굴 붓니? 12.27 04:52 26 0
팝콘 종이봉투에다가 달라구 하면 주나 ㅠ? 12.27 04:5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