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5살에 대학간 언니가 나보다 돈 잘버는게 너무 열받아

	익인1 이건 또 뭐야... 14시간 전 글쓴이 왜.. 내가 있었던 일도 말 못해? 14시간 전 익인1 아니 말은 하셈 근데 늦은나이인게 몬 상관임.. 치대면 25살 늦지도 않았다 14시간 전
	익인2 치과의사면 자랑할만도 하긴 해… 14시간 전 글쓴이 그게 핀트가 아닌데.. 본문좀 읽어봐... 14시간 전 익인2 그게 아니라 읽어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그래서 반응이 그런거지 14시간 전
	익인3 마음 좀 곱게 써라 ㅋ 14시간 전 글쓴이 난 25살에 대학간다 했을때 반대한것도 없고 수능 본다는것도 응원해줬어 14시간 전 익인3 엄마입장 자랑할일인건 맞음 언니는25년되기전까지 찬밥이였겠지 뒤늦게 칭찬해줘야할거아님? 14시간 전 익인43 너가 반대할 게 뭐가 있음? 언니인생인데 14시간 전 익인45 ?너가 반대를 하던말던..? 14시간 전 익인28 ㄹㅇ글쓴이 기준 반대 안 하고 수능치는 거 응원해준 게 심보 곱게 쓴 것.. 가족 맞냐? 가족 맞아? 직장동료가 의대공부한대도 응원은 한다 14시간 전
	익인4 언니자랑만 한거면 서운할만한데ㅜㅜ 14시간 전 글쓴이 응응 이건뎈ㅋㅋㅋㅋ 댓들 나이에 꽂혀서 왜 애먼 나한테 14시간 전 익인1 제목이 글의 중심내용인데 ? 14시간 전 익인43 ㄱㄴㄲ ㅋㅋ 나이에 꽂힌 건 본인인데 무슨; 14시간 전
	익인5 제목을 잘못썼네 엄마 때문에 열받아야지,, 14시간 전 익인7 222 그 집 어머님이 가족관계 불화일으키는 행동을 하시네 자식차별발언하면 안되지 14시간 전 익인25 33 어머니가 잘못하신거,, 14시간 전
	익인6 언니가 잘되면 좋은거 아니야…? 게다가 치과의사면 앞으로 얼마나 언니덕 보겠오 14시간 전 글쓴이 질투 이런건 아닌데 가장 깊이 있는 마음이 뭔지 어렴풋이 정의해보면 열등감 든다고 짜증나고 14시간 전
	익인8 치과의사인 언니 자랑스러워하는 나 vs 치과의사인 언니 배아파하는 열등감 쩌는 나 14시간 전 글쓴이 자랑스러워해서 뭐하는데? 아니 애초에 저 상황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글쓴거고 14시간 전 익인8 그럼 평생 열등감에 쩔어서 살어~ 14시간 전
	익인9 나 이 글 본듯 늦게 치대간 언니 질투난다 14시간 전 익인16 나도 이거 본적 있는 것 같음 14시간 전
	익인10 제목만 보고 날선 댓글들이 너무 많네 ㅠ 본문보면 쓰니맘도 이해되는데..... 14시간 전 글쓴이 응 그치 이거야.. 요즘 공감능력 없는걸 쿨하다고 하는데 공감능력도 지능이란 말 괜히 있는건 아닌듯~ 14시간 전 익인21 ㅋㅋㅋㅋㅋ 이말이 잴 재밌다 14시간 전
	익인11 이해되는데....집에서 뒷전되는 느낌 14시간 전
	익인12 그건 비교하는 엄마가 문제 아님? ㅎㅎ 14시간 전 익인12 다같이 주저앉아 못살았음 좋겠나.. 14시간 전
	익인13 그냥 가족이 잘되면 좋은거지.. 뭘 또 자기 자랑 좀 안햐줬다고 이렇게까지.. 하ㅠ 세상에 너처럼 질투많고 인정을 받아야만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때문에 살기 팍팍해지는듯 ㅠ 좀 편하게좀 살아라 편하게 14시간 전 익인13 비교를 선넘게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언니 자랑만 계속 했다고 씅이 난거? 관심 못받으면 열내는 애들은 만악의 근원이야.. 14시간 전
	익인14 야 가족중에 치과의사있음 개꿀이지 뭔.. 14시간 전 익인24 22 나 교정 중이고 충치치료 많이 받아서 그런지 가족 중에 치과의사 있으면 평생 가족 할인 받으면서 마음 편하게 진료 받으니깐 좋을 것 같은데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혀 14시간 전
	익인15 엄마 왜그러세요 차별그만... 14시간 전
	익인17 반응안좋은 이유 제목때문임 14시간 전 익인17 공능제 어쩌구 할게 아니라 다시 읽어봐...나도 이게 뭔가 싶어서 들어온거 14시간 전
	익인18 제목을 저렇게 써놓고서 위로하는 댓만 있길 바라고 공감능력 지능 운운하는 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기네 14시간 전 익인18 제목이랑 내용 이어서 보고 요약하면 언니가 대학 늦게갔으면서 나보다 돈도 잘벌고 엄마가 언니자랑만 해서 빡친다 이거잖아 14시간 전
	익인19 본문 마음은 이해 가는데 제목이 좀 14시간 전
	익인20 어차피 시집잘가는게 장땡임 14시간 전 익인21 ㅋㅋㅋ 시집도 잘 못갈 확률이...더.. ㅇ치의생님은 또래 만나서 시집 잘감 14시간 전
	익인22 심보 14시간 전
	익인23 비교하면서 널 깎아내린 것도 아닌데 굳이 마음 상할 필요 없을 듯... 스트레스받으면 너만 손해지 14시간 전
	익인26 엄마가 문제인듯 14시간 전
	익인27 이해해드려. 부모님인생에 그렇게 자식자랑하고 남들 부러움 받을 일이 자주 있는게 아니니. 나도 내 자식이 뒤늦게 공부해서 치과의사 됨 백번 자랑할듯 14시간 전
	익인29 아니 근데 애초에 글을 잘못 쓴듯? ㅋㅋㅋ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짜증나는 게 아니라 뭔 언니 땜에 짜증난다는 것마냥 써놓고 공감을 바라네 14시간 전
	익인30 글 잘못 써놓고 댓 탓하는 게 ㄹㅇ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30 나이 먹을만큼 먹어놓고 무슨 친언니한테 열폭을 해ㅋㅌ 14시간 전
	익인31 언니 자랑하면서 널 깎아내리고 비교한 것도 아닌데 왜? 14시간 전 익인37 22.. 나도 진짜 어느정도 공감해주려 하는데 언니 자랑할만 하잖아 .. 자랑 좀 하자ㅠ 14시간 전
	익인32 너 답글까지 봐도 네가 이상해... 14시간 전
	글쓴이 공감능력도 지능이란말이 있대 그냥 그렇다고!! 14시간 전 익인30 공감을 받으려면 글을 방향에 맞게 썼어야지 그것도 지능문제야 14시간 전 익인1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땐 이유가 있는건데 끝까지 기싸움하는게 레전드임 14시간 전 익인43 글을 알맞게 써야 공감이 되지.. 언어능력도 지능이다 14시간 전
	익인33 아니 글 방향이 언니여서 그런가 댓글 엄청 꼽주네....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없는 사람 취급이 얼마나 서운한데 쓰니야 걍 글 다시 쓰는게 낫겠다 14시간 전
	익인34 이런데서 공감능력이 지능이라는 말을 쓰다니.. 14시간 전 익인39 ㄹㅇ 대부분의 사람이 쓰니 글 이상하다는 말에 공감하는데 그 의견에 공감 못하는거면 본인도 지능에 문제있는 거 아니냐고 14시간 전
	익인35 아니 근데 좀..... 웃기잖아 너가 빽빽 우긴다고 니가 맞는게 되니...ㅋㅋ 치대는 스카이 졸업한 사람들도 다시가려고 난리들인데 25살에 입학했으면서~ 이거를 약점이랍시고 쥐려고 하는게 너무 웃기고 같잖음.. 14시간 전
	익인36 공감능력도 지능이면 언니 마음도 공감해주셈 엄마가 동생 놔두고 본인만 자랑해서 되게 쑥쓰럽고 자랑 못 당한 너한테도 미안할 거 아냐 엄마는 너도 자랑하고 싶은데 언니가 더 자랑거리라서 못하는데 그것도 공감해줘야지 14시간 전
	익인38 너의 자랑거리는 뭔데?? 14시간 전
	익인40 쓰니는 뭐 자랑할만한거 있어?? 14시간 전
	익인42 헉 난 섭섭한데 ㅠ ㅠ ㅠ ㅠ 언니 잘된건 당연히 좋은데 14시간 전
	익인44 엄마 때문에 열받아야지 화살이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네 14시간 전 익인44 굴절 분노... 13시간 전
	익인46 가족이 도박 여자 술 빠져서 집 나락 보내느니 누구 하나라도 잘되는게 낫지~ 14시간 전
	익인47 너도ㅠ치대를 가ㅠ 14시간 전
	익인43 나이에 긁힌 건 본인같은디... 진짜로 속상한 게 따로 있음 그 부분만 적었어야했음 너가 글 잘못 쓴거잉 14시간 전
	익인48 언니가 25살에 치대 갈 동안 넌 뭐 했음?? 자격지심을 이상하게 느끼네 14시간 전
	익인49 자격지심 ㅠ.. 14시간 전
	익인50 쓰니 마음 이해가...댓글에 정병 너무 많은데 상처받지마 커뮤가 다 그렇지 14시간 전
	익인52 쓰니 완전 이해가는데 비교하면 미울수도있지.. 14시간 전
	익인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 댓글 걍 다 웃기네 14시간 전 익인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시간 전
	익인56 뭐... 나중에 너가 뭐라도 이루면 그때가서 자랑하시겠지? 14시간 전
	익인57 나엿음 언니가 치과의사되면 내 이빨 언니한테 맡길텐데 개부럽누 14시간 전
	익인58 부모는 잘된자식 자랑하고싶은 심리는 당연히 있음 14시간 전
	익인59 너가 늦은 나이에 대학간 언니보다 자랑할게 없나보지.... 14시간 전
	익인60 걍 너가 제목에 언니만 자랑하는 엄마라서 짜증난다 썼으면 이정도로 지적안당함ㅋㅋㅋㅋㅋ "25살에 대학간 언니가"로 시작하는거 자체가 언니한테 열등감 느끼고 언니 욕할거리가 나이먹고 대학 늦게간거라고 평소에 생각하고있던게 뻔히 보여서 그런거ㅇㅇ 14시간 전 익인63 22 14시간 전 익인72 33 6시간 전
	익인61 야들아 쓰니가 그래서 언제 언니한테 해코지한다 했냐? 엄마한테 해코지한다 했냐? 그냥 혼자서 속상하고 질투난다는 거잖아 어디 말할 데도 없고 해서 익명으로 여기 털어놓은걸텐데 거기다 대고 쓰니 욕하는 거 추하니까 그만 14시간 전
	익인62 좋게좋게 생각해.. 부모님 딱 지금이 기분 젤 좋으실거 아녀 본인 존재감 지워지는 느낌 약간의 열등감 그런거 불편할 순 있는데 어쨌든 집안에도 너한테도 이득인거 기분좋게 받아들이면 좋잖아 그냥 아직 어려서 그래 그럴수 있어 14시간 전
	익인64 엄마한테 서운해해야지 왜 언니한테 열등감을 표출하냐....나이 언급해가면서 14시간 전
	익인66 그럼 쓰니는 얼마나 잘났길래 n살에 늦게 대학 들어간 언니라고 서두 붙이면서 글을 써? 애초에 먼저 언니를 질투하고 까내리는게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걸 쓰니는 지금 티내고 있잖아? 공감 능력 운운하기 전에 너를 되돌아봐. 13시간 전
	익인67 섭섭할만도한데 왜 다들 예민하게 굴지ㅋㅋㅋㅋㅋㅋ 걍 그러려니 하먄 안되남 어차피 글쓴 것도 모를 언니입장에서 다들 열내니까 이상하당ㅋㅋㅋ 13시간 전
	익인68 근데 나는 쓰니 마음 이해 돼ㅠㅠ 자녀끼리 그런 식으로 비교되고 서운함 느끼게 만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어머니 뿐만 아니라 언니한테도 마냥 좋은 마음만 가지긴 어렵잖아 언니는 잘못한 게 전혀 없다지만! 직접적으로 쓰니를 깎아내리지 않아도, 자녀 중 어느 한쪽 언급만 하는데 당연히 비교로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속상했겠다 쓰나 근데 언니에 대해 흠이라 생각하는 것도(나이라든가) 지금 당장 쓰니의 속상한 마음 때문에 그런 거지, 쓰니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온 건 아닐 것 같아 조금 여유가 생기면 쓰니의 진짜 마음도 곰곰이 생각해봐! 속상한 마음을 덜고 싶어서 여기 글도 쓰고 했을텐데 그런 방법들로 속상함 덜어가면서 더 시간이 지나면 쓰니 마음에 여유가 생길 거라 생각해!!! 단단해지자 파이팅 13시간 전
	익인69 이해는 가는데 쓰니가 말을 디게 별로...참...약간 말을 못되게해서 점수 깎아먹는 스타일이랄까...그냥 부모님이 언니 치과의사됐다고 언니얘기만 해서 섭섭하다라고만 해도 충분히 공감많이 받을텐데ㅋㅋㅋㅋ언니가 돈잘벌어서 열받아, 늦은 나이에 대학갔다는 등 열등감을 보여줘서 날선 댓들 많은듯 와중에 공감도 지능이라는 댓으로 마무리까지.....안타깝네 13시간 전 익인28 ㄹㅇ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있듯… 에휴 걍 포기 쓴이 겁나 어린듯 13시간 전
	익인70 가족 다 모였는데 엄마가 언니 얘기만 계속 주구장창 하면 서운할 수 있지 뭐 나같아도 엄마가 하루종일 언니 얘기만 하면 좀 그럴듯 근데 엄마도 딸이 의사된게 막 자랑스럽고 기뻐서 그러신듯..ㅜ 언니 지금 막 의사된거 아니야? 이 시기 지나면 언니 얘기만 하고 그러시진 않을것 같아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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