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37 9:5147299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355 11:4025756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198 6:312897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208 15:0712358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26 8:4520005 0
이성 사랑방 난 왜 헤어지는걸 잘 못할까..2 12.29 23:40 98 0
양꼬치 첨 먹는데 소금 vs 양념4 12.29 23:40 27 0
지금 제철회 뭐가 맛있어?3 12.29 23:40 55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 한날에도 밤에 전화함? 12.29 23:40 51 0
나 예쁜데 남자들한테 인기 별로 없는 거 속상해.. 어떡해야할까?? 13 12.29 23:40 123 0
내일 비행기타는데…1 12.29 23:40 78 0
70대까지 일할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15 12.29 23:40 100 0
나 로또 1등되면 입이 근질거릴거같아 12.29 23:40 21 0
코 크게나와서 정면샷 못찍음ㅠ 12.29 23:40 19 0
친구들 나 보러 오는데 디저트 뭐 사가는게나을까?? 12.29 23:40 18 0
당이 ㄹㅇ 살 겁ㄴ나찜3 12.29 23:39 405 0
이성 사랑방 애인 본가인데 몸살 걸린 것 같다고10 12.29 23:39 93 0
머리 많이 묶으면 머리숱 1 12.29 23:39 25 0
유럽 하면 생각나는 코디 있어 ??6 12.29 23:39 42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데2 12.29 23:39 174 0
대구 신세계 공차 미쳤나83 12.29 23:39 15987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하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나도 잘못한건가? 너무 화난다🤬 28 12.29 23:39 262 0
아이폰16프로 너무 무겁다...1 12.29 23:39 40 0
177 넘는 남자 비율이 어떻게 될까?6 12.29 23:38 50 0
친구한테 대체 나한테 왜 그랬냐는 편지 받으면 어떨 것 같아?1 12.29 23:3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