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가 조굔데.. 내가 입사 초반에 알려준 게 잘못돼서 학생이 졸업을 못할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 어떻게든 학점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해도 성적 마감 기간이라 방법이 없어
학교측에서 도움을 조금이라도 줄 수 있는게 있을지 모르니까 팀장님한테라도 말씀드려야할까? ….
이렇게 큰 실수를 했다는게 믿기지 않고, 학생한테 죄송하다고 빌어도 못받아들이시겠지..? 
시간을 되돌릴 순 없으니 뭐라도 방법을 찾고싶은데, 없을 것 같아서 학생보다는 아니겠지만 너무 막막하다… 혹시나 좋은 방법이나 생각이 있다면 공유해줘… 


 
익인1
최악인데? 자격없어보여
15시간 전
글쓴이
맞아…
15시간 전
익인2
계절학기는??
15시간 전
글쓴이
이번달이 성적마감 기간이고, 계절학기는 벌써 시작했어..
15시간 전
익인2
팀장님이든 학사지원팀이든 그냥 어디든 다 연락 돌려서 방법을 찾아봐될거같음 발로 뛰어서라도 학생 졸업이 걸린 문젠데 ,, 만약에 졸업예정자로 취업 된 상태면 너무 큰 문제잖아
15시간 전
글쓴이
맞아 최대한 방법이 없을지 다 연락돌려볼게 …!!
15시간 전
익인3
...인생망이다...일단 방법이란 방법은 다 찾아봐야지...팀장님한테도 말하고...학생은 뭐래?
15시간 전
글쓴이
연락이 안돼서 내일 말씀드릴 것 같아..팀장님께도 연락 드려봐야겠다..
15시간 전
익인3
응 일단 내일 아침에 가서 학교측이나 쓰니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찾아서 리스트업하고 학생이라도 빨리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야지...학생은 쓰니 말고 다른 방법으로 정보 얻을 방법은 없었던거야?
15시간 전
글쓴이
우선 내가 담당자라서….
너무 후회된다.. 내일 가자마자 연락드려봐야할 것 같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합격만 시켜주면 나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1:57 23 0
난 내가 나름.. 가슴 큰편이라 생각했는데6 1:57 39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남자 좋아하는거 너무 힘든데 정신차리라고15 1:57 15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술 엄청 먹고 살려달라는데 3 1:56 156 0
와 나 퇴사하려고 했는데 나라 꼴 보니까 그냥 버텨야겠다 ㅋㅋㅋㅋㅋ2 1:56 277 0
근데 현실에서 보면 훈남 옆엔 다들 키 안작은 엄청 날씬한 짱예 언니들이 있더라....15 1:55 602 0
환율 1470원 돌파 1:55 25 0
중소 다니는 친구랑 공무원 친구 결국 서로 손절했네...18 1:55 679 0
혹시 스마트스토어나 아이디어스 운영하면서 알바하는 익 있어? 1:55 10 0
인생 부메랑 믿어?11 1:55 46 0
24살 전재산 300만원인데 여행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39 1:55 453 0
근데 가슴크기로 유명한사람들 대부분 d컵 넘는거지? 1:55 19 0
소설 파과 읽어본 사람?2 1:55 24 0
와 나 독서실인데 생통 미텼음1 1:55 19 0
이성 사랑방 술/담배 여부 선호도 1:54 53 0
다음생은 있다vs없다vs모른다2 1:54 16 0
이거 웹툰 제목 아는사람 ㅠㅠ7 1:54 321 0
주식 얼마전에 미장에서 하루만에 텐베거 실시간으로 첨봄2 1:54 212 0
근데 꼭 친척들 등먹는 집 자식들은 1:53 19 0
매몰 쌍수 했다 풀려본 사람??????1 1:5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