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이하는 오빠가 너무 내스탈이라 머리 막 들이밀고 있었는데 오늘 애인분이 가게로 오심
나랑 인종이 다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미련도 없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