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좀 ㄱㅊ은데
명물로 담배골목이라는게 있음
중고딩들이 거기서 담배펴서 담배골목이란 이름이 붙음
그리고 나 중딩때까지만 해도
동네 지하철역 뒷역에 차량 창문깨고 절도하는 일
종종 있었음... 그때 창문깨진채로 주차된 차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