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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때부터 못생겼다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놀림 많이 받음
얼마나 심하냐면 애들이 장애인 닮았다고 하기도함..ㅋ
웃긴게 울엄마는 또 눈에 띄게 예뻐서
초딩때참관수업오면 애들이 우리엄마 맞냐고, 니네엄마 혹시 성형 많이 했냐고 나한테 물어봄(상처..)
아빠가 좀 특이? 하게생겼는데 그걸 되게안좋게 물려받았어
아아 우울하다...


 
익인1
내면을 가꾸면되징!!
7일 전
익인2
나도 못생겼는데 쌍수 하고 옷도 예쁜거 입으먄서 자기만족하면 돼 !! 지들이 내 외모 평가해서 뭐할껴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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